사영화된 YTN 김백 사장이 취임 직후 보도본부장을 비롯한 7개 본부장직을 신설하고 보도국장을 교체했다.
보도국장은 단체협약에 명시된 노조의 임명동의를 받지 않고 임명했다,
김백 사장은 김응건 뉴스지원팀 부국장을 신임 보도국장으로 임명했다.
김 사장은 신설한 7개 본부의 본부장 인사도 단행했다.
△전략기획본부장(이상순 국제부 부국장대우) △보도본부장(김종균 전국부 부국장대우) △영상본부장(김인규 영상아카이브팀 부국장대우) △경영본부장(이동우 국제부 부국장) △채널본부장(오승엽 편집4부 부국장 대우) △기술본부장(류근민 뉴스기술부 부국장 대우) △신사업추진단장(류제웅 국제부 부국장) 등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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