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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제 5기 방통심의위 위원 임기 끝나 류희림 현 위원장 연임 유력시 돼

미디어뉴스

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임기가 끝났다.

 

 

 

방심위는 마지막 전체회의에서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23억원을 벌었다는 의혹을 112일 단정적으로 보도했다며 경고를 받은 YTN 제재 수위를 주의로 한 단계 낮추었다.

 

 

 

YTN은 재심 청구서에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명예까지 실추시킬 수 있었다며 반성적 고려로 홈페이지 기사 하단에 사과를 올린 것이 감경 사유로 보인다.

 

 

 

류희림 현 방심위위원장은 연임설이 유력시되고 있다.

 

 

 

류 위원장은 최근 인사 검증 동의 등 관련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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