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사장에 김병직 부사장이 선임됐다.
문화일보는 2014년 3월 이병규 사장이 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사장 자리는 공석이었는데 12년 만에 사장직이 채워진 것이다.
김 사장은 1991년 문화일보에 입사해 경제산업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 광고국장을 지내고 2022년 4월 발행인·편집인·인쇄인(부사장)으로 일해 왔다.
문화일보는 우리사주조합이 지분 38.74%를 가진 1대 주주지만, 현대중공업이 설립한 문우언론재단(30.63%), 동양문화재단(30.63%)에서 61.26%를 소유하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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