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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국내 거주 중국인 67.6% 언론이 반중·혐중 정서 심화 시킨 원인

미디어뉴스

국내 거주 중국인 10명 중 6명이 한국 언론이 반중·혐중 정서를 심화시키는 원인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의 자극적인 보도가 중국인들의 차별을 만들고 있다는 지적다.


언론개혁시민연대가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 51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 사회의 반중·혐중 정서는 국내 거주 중국인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구조적 차별로 자리잡고 있었다.


우선, 응답자의 60.2%는 한중 관계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답했고, 67.6%는 한국 내 반중·혐중 정서가 심각한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러한 반중·혐중 정서로 인해 응답자 중 48.6%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다.


반중·혐중 정서의 원인 중 하나로 미디어가 지목됐다.


응답자 중 56.1%가 언론을 통해 혐중 콘텐츠를 접했다고 밝혔고, 한국 내 중국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언론이 심화시키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62.9%'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언론의 반중·혐중 콘텐츠가 과장돼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8.4%에 달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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