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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지상파 TV 뉴스·시사 이용률 상승 전체 시청 시간도 늘어

미디어뉴스

지상파 방송 등의 뉴스·시사 프로그램 이용률이 크게 올르고 TV 이용률과 시청 시간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5,566가구 13세 이상 남녀 8,320명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으로 진행된 '2025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지상파와 유료 방송의 뉴스·시사 프로그램 이용률은 각각 67.9%65.3%로 전년 대비 3.2%p, 4.1%p 증가했다.


재작년인 2023년은 각각 67.8%, 62.3%였다.


올해 내란 국면에서 정치에 대한 관심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5일 이상 텔레비전 이용 비율은 70.9%로 전년(69.1%) 대비 소폭 늘었다.


전체 이용자의 일평균 텔레비전 시청 시간도 전년 대비 1분 증가한 2시간 28분으로 집계됐다.


실시간 방송 프로그램 시청률도 반등했다. 최근 일주일간 실시간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했다는 이용자는 그동안 계속 감소해 왔으나 올해는 전년 대비 0.4%p 증가한 86.9%로 나타났다.


주문형 비디오(VOD)를 통한 다시보기 시청도 45.8%로 전년 대비 0.6%p 증가했다.


5일 이상 스마트폰 이용 비율은 92.0%로 작년(92.2%)과 유사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하는 주요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메신저(79.4%), 뉴스/정보(63.4%), 숏폼 영상(42.7%) 순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2시간 5분으로 전년 대비 1분 감소했다.


OTT 이용률은 81.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작년은 79.2%였다.


특히, 10~40대의 96% 이상이 OTT를 이용하고 있으며, 50대 이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주로 이용하는 OTT 프로그램 서비스 유형은 숏폼(78.9%)이 앞서고 있다.


오리지널 프로그램(68.6%), 유료방송 채널 제작 프로그램(42.0%)이 뒤를 이었다.


특히, 숏폼은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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