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대표이사에 박찬수 대기자가 선출됐다.
현대자동차 기사 수정 논란으로 임원진이 사퇴하면서 시작된 한겨레 신임 대표이사 사장 결선투표에서 박찬수 후보는 64.76%의 득표를 기록해 신임 사장에 선출됐다.
1차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해 결선투표에 오른 김양진 후보 득표율은 35.24%다.
박찬수 후보는 3월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선임된다.
한겨레 사장 선거는 사원 주주가 투표권을 갖고 있으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같은 날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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