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 경기를 중계하지 못해 논란이다.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 선수는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었다.
그러나 이 순간 JTBC는 쇼트트랙 중계를 해 금메달 획득 순간을 포착하지 못했고 자막으로만 다뤄 논란이 됐다.
JTBC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가온 선수의 경기를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했으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했다며 JTBC스포츠에서 하프파이프 중계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JTBC는 쇼트트랙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강세 종목이자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종목 특성을 고려한 편성이라고 설명했다.
JTBC가 올림픽 중계권을 단독으로 획득해 지상파 방송사에 재판매를 하지 못한 상황에서 금메달 획득 장면을 놓치게 되자 반발이 더욱 커진 면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