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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밀라노 동계올림픽, 국민 무관심 동계림픽 하는지도 모른다는 반응

미디어뉴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국민들의 무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지상파 3사가 JTBC와의 협상 결렬로 이번 동계올림픽 중계를 하지 않으면서 더욱 외면받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에 따르면 JTBC의 동계올림픽 개막 방송의 경우 시청률은 1.9%에 그쳤다.


이는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 지상파 3사 통합 시청률 3%보다 낮다.


2022년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시청률은 18%였다.


주요 경기 시청률 역시 낮은 편이다.


컬링 믹스 더블 2부 시청률은 2.5%, 컬링 믹스 더블·루지·피겨스케이팅 단체전 2부 시청률은 1.7%.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최초로 지상파 중계 없이 종합편성채널 JTBC가 단독 중계하고 있다.


올림픽·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한 JTBC가 지상파 3사와 협상에 실패하면서 불가피하게 단독 중계에 나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예전만큼 못하자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 소득이 올라가면 올림픽이 조용해지는 경향이 생긴다고 들었다며 그러나 너무 관심이 떨어져 있다며 대한민국 선수들이 뜨거운 관심 속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대외 홍보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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