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 시청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월3일 방영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 3회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9.6%, 전국 평균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3%에 달했다.
‘김부장’은 김부장(소지섭)이 사라진 딸을 찾아 나서는 동시에 북한으로부터 쫓기고 한국 정부로부터는 감시를 당하는 내용의 추격전이 주된 소재다.
주인공이 과거를 숨긴 채로 소중한 사람을 구하는 이야기라는 익숙한 소재에 시원시원한 액션을 더했다.
윤경호, 최대훈,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이 조연을 맡아 주목 받기도 했다.
‘김부장’의 인기로 넷플릭스도 효과를 누리고 있다.
국내 넷플릭스에서 연일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이고 넷플릭스 글로벌 TV쇼(영어권 포함) 부문 3위까지 올랐다.
SBS는 넷플릭스와 전격 제휴를 맺으며 2025년부터 6년 간 자사 콘텐츠를 넷플릭스에 독점 공개하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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