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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TBS진행자 김어준 이어 신장식, 주진우도 하차 방송인 김어준 씨에 이어 신장식

미디어뉴스

방송인 김어준 씨에 이어 신장식 변호사와 주진우 기자도 TBS 라디오 진행자에서 하차한다.


신장식 변호사는 <신장식의 신장개업>에서 “1230일 신장식의 신장개업 문을 닫는다고 알렸다.


주진우 기자도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방송 도중 “(제작진에게) 12월말까지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김어준 씨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앞으로 3주 더 뉴스공장을 진행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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