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EBS, 파견‧계약직 감원 대규모 적자로 비상경영

미디어뉴스

EBS가 지난해 대규모 적자로 비상경영을 선언하면서 계약직과 파견직원에 대한 본격적인 감원에 나섰다.


EBS는 지난해 256억 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하자 비용 절감을 위해 계약파견직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했다.


EBS는 이번 달 초 촬영보조 인원 감축을 통보했다가 구성원들의 반발하자 일부 인원을 다시 충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BS는 경비인력과 미화용역도 감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