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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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JTBC 노사, 기본연봉 평균 5% 인상 합의
중앙일보·JTBC 노사가 기본연봉을 평균 5% 인상하는 2025년 임금협상을 체결했다. 노사는 조합원 평균 5%의 기본연봉을 인상하고, 추가 1%를 특별조정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편집국 월 소정근로시간은 내년부터 226시간에서 209시간으로 줄어든다. 올해 임협 적용 대상이 아닌 59기 조합원들의 연봉도 10월 기준으로 200만원 올렸다.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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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업무보고에 라디오 살리기 방안 보고 돼
각 부처의 대통령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라디오 살리기 위한 방안이 제시됐다.과학기술정부통신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침체된 라디오 산업을 살리기 위해 인터넷 라디오 통합앱 구축과 예산마련을 요청했다. KCA는 방송·통신·전파 진흥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 과기부 산하 기관이다. 이 자리에서 이상훈 KCA 원장은 대한민국 라디오가 사망 선고를 받고 지금 죽어가고 있다며 대책으로서 인터넷 라디오 통합 앱을 제시했다. 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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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종편의 편파방송 유튜브인지 의심돼
이재명 대통령은 종편이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되는 경우가 꽤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방미통위 업무보고에서 류신환 방미통위 위원장 직무대행의 보고를 들은 뒤 방미통위 중요 사업일 것 같은데 없어서 하는 얘기라며 방송의 편향성이나 중립성 훼손, 품격 떨어지는 것에 대한 언급조차 없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방미통위 관계자가 방송의 내용과 관련한 편향·중립성 부분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서 평가를 하게 돼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이 그러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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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역·중소방송 예산 삭감 논란에 별도 보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지역미디어 지원 공약이 지켜지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다며 별도 보고를 지시했다. 기획재정부가 지역·중소방송의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예산을 삭감해 논란되고 있는 점을 의식한 발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업무보고에서 지역미디어 지원 예산을 국회에서 삭감했다고 여기저기서 내 욕을 하더라며 공약해놓고 왜 예산 삭감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지역·중소방송 예산이 줄어든 건 아니고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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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방미통위 상임·비상임위원 공모 국민의힘 상임위원 1명만 공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 후보자 추천 절차에 돌입했다. 방미통위 설치법을 제정한 지 2개월여 만이다. 민주당은 방미통위 상임위원 1명과 비상임위원 1명을 추천하기 위한 후보자 모집 공고를 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다. 민주당은 방미통위 위원 자격요건과 결격사유를 심사한 후 오는 23~24일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 1인에 대한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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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내년에 허위조작정보·불법스팸 대응 안전성 강화, 방송 광고 규제 완화에 중점 추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내년에 올해 주요 성과 및 향후 중점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첫 업무보고를 했다. 방미통위는 내년에 우선, 안전한 방송미디어통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①허위조작정보 대응, ②통신서비스 투명성·공정성 강화, ③온라인 불법행위 대응, ④안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 ⑤신속하고 차별없는 재난정보 제공을 추진한다. 안전한 방송미디어통신 환경 조성으로 자율규제 및 민간 팩트체크 활성화, ② 망 이용환경 실태조사 및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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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속 성우 감축 계획 경영 여건 따라 종합 검토
KBS가 성우 감축 계획에 반대하는 시청자 청원에 전속 성우 선발 규모는 공영방송의 재정 상황 및 경영 여건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되는 사항”이라고 답했다. KBS는 한 달 동안 1000명 이상이 동의한 시청자 청원에 대해 관계부서 및 회사 차원에서 답변해 주고 있다. 성우 감축 반대 청원에는 모두 1만7700명이 참여했다. KBS 답변에서 여타 방송사에서 중단한 전속 성우 제도를 수십 년 동안 유지하며, 공영방송이 지켜 온 한국어의 정통성과 공공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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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 호황 광고/마케팅/커머스 사업체 대폭 증가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산업’ 매출액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은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포괄하는 산업을 말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025년 디지털크리에이터 미디어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작년 한 해 관련 사업체 수는 1만 1,089개이고, 매출액은 5조 5,503억 원, 종사자 수는 4만 3,717명이며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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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올해안애 유튜브 뮤직 빠진 월 8500원의 프리미엄 상품 출시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비판을 받은 구글이 올해 안에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이하 유튜브 라이트) 상품을 출시한다.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 상품에 유튜브 뮤직 기능이 빠진 것으로, 월 8500원만 내면 동영상 콘텐츠를 광고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구글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관련 동의의결을 확정했다. 동의의결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사업자가 시정 방안을 제안하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위법 여부 판단 없이 사건을 종결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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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전체 사양산업 우려 OTT 늘고 이용 보편화되면서
OTT 시대를 맞아 유료방송 전체가 사양산업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넷플릭스와 티빙, 웨이브,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각종 OTT가 늘고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유료방송에 가입하지 않아도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보니 가입자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료방송 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위기감이 큰 상황이다. 위성방송 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는 계열사인 ENA의 채널 3곳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블업계 관계자는 케이블TV는 매년 지역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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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가입자 연속 감소세 케이블 지역채널 ‘적신호’
유료방송 가입자가 2024년 상반기부터 감소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발표한 유료방송 가입자 수와 시장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가 약 3623만 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하반기(3637만 명)보다 13만8546명이 줄어든 수치다.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2024년 상반기(3638만 명) 감소세로 접어든 이후 줄곧 하락세다. 하락세도 점점 가팔라지고 있다. 2024년 상반기 유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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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주식 비리에 침묵하는 언론사 같은 협의로 수사 대상 된 언론인 20여명
비록 전직 기자지만 특정 종목의 주가를 띄운 기사를 써서 가격이 오르면 되파는 수법으로 111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해 구속 송치됐는데도 언론사 대부분 관련기사를 제대로 다루지 않는 등 침묵하고 있다. 이 전직 기자의 비리는 단발성이 아니고 2017년 이후 올해까지 9년째 이어졌고 무려 1058개 종목에 걸쳐 111억 8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와 유사한 수법으로 수사 대상이 된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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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중앙일보 올림픽·월드컵중계권 기사에 매우 깊은 유감
KBS가 지상파·공영방송이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입찰이나 협상에 불참했다는 중앙일보 기사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깊은 유감을 표하면서 중앙일보에 공식적으로 반론을 요구했다. KBS가 언급한 기사는 지난11월 25일 중앙일보 온라인 및 신문 2면에 게재된 <올림픽·월드컵, 공영방송서 중계 불발 우려… “서류 안 내거나 협상 불참”> 기사다. JTBC(중앙그룹)가 확보한 올림픽·월드컵 TV 중계권을 재판매하려 했으나 공개입찰, 비공개 입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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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3사-JTBC, 올림픽·월드컵중계권 재판매 협상 갈등 최고조
JTBC가 자신들이 확보한 올림픽·월드컵 중계권을 둘러싸고 지상파3사와 재판매 협상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JTBC는 지난 4월부터 지상파 방송사들을 상대로 공개입찰을 두 차례 진행하고 비공개 입찰을 한차례 했으나 지상파들이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결렬됐다. 지상파3사는 구체적인 입찰 조건과 비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일방적 계약을 주장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특히 SBS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에 방송법 위반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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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서 올린 TBS 75억 예산,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폐국 위기에 놓인 TBS에 주려던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지원 예산안 75억 원이 전액 삭감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TBS에 대한 국비 지원은 불가하다는 결론이 난 것이다. 앞서 국회는 본회의에서 2026년 예산안을 가결하면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의결한 방송통신발전기금 내 TBS 운영지원 74억8000만 원이 전액 삭감됐다.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은 예산 삭감에 대해 괜히 저희가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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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언론단체 매년 10월24일 자유언론의 날로 지정을 청원
한국기자협회 등 13개 언론단체가 매년 10월24일을 자유언론의 날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청원했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PD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자유언론실천재단,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새언론포럼,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행동 등 13개 언론단체는 1974년 10월24일의 역사적인 자유언론실천선언을 기억하기 위해 매년 10월24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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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KBS본부 쟁의행위 가결 쟁의행위 투표 찬성 82.29%
500일 넘게 무단협 상태를 이어 온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쟁의행위에 돌입한다. 언론노조 KBS본부의 쟁의행위 투표는 찬성률 82.29%로 가결됐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향후 연차 투쟁, 태업, 파업 등 쟁의행위에 합법적으로 돌입할 수 있다. 투표권자 2065명 중 1694명(82.03%)이 투표에 참여했다. 찬성 1394표, 반대는 300표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광고수입과 콘텐츠 판매수입 하락, 협찬-캠페인 감소는 경영진의 무능경영에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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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위원장 후보 미디어발전위원회 출범 필수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 후보자는 미디어 생태계를 이루는 모든 이해관계자와 범부처가 참여하는 미디어발전위의 출범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지명 일성으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미디어정책 사회적 논의기구인 '미디어발전위원회'를 곧 가동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자는 방송·미디어·통신은 한 마디로 의사소통을 본질로 하는 기구로 방미통위를 명실상부한 국민소통위원회로 만들어보도록 하겠다며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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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 위원회 구성 할 수 있도록 위원 속히 추천 당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 후보인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방미통위가 열심히 꾸려갈 수 있도록 국회 교섭단체가 7인의 위원을 조속히 추천해 주시길 감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 방미통위 위원장 후보는 야당이 3명을 추천하지 않아도 4명으로 운영될 수 있지 않느냐는 기자 질문에 야당에서 추천 안 하리라 생각 안 한다며 분명히 추천해주실 거라고 감히 믿고 있는데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최대한 결정을 유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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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내년 예산 2,631악원 지역방송 콘텐츠제작에 565억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내년도 예산이 총 2,631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방미통위 내년도 예산의 주요 내용은 ▲안전한 방송미디어통신 환경 조성에 165억 원 ▲활력있는 방송미디어통신 생태계 구축에 519억 원 ▲방송미디어통신 이용자 보호 강화에 55억 원 등이다. 방미통위 분야별 내년도 예산은 급속한 미디어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예산이 전년도 보다 10억원이 증액된 55억 원이고 지역민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