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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중학생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테러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4126() 뉴스

 

126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국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5일 서울 강남의 한 건물에서 중학생 A군에게 습격당했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초선·서울 송파을·사진)4·10총선을 76일 앞둔 25일 오후 서울 강남에서 10대 남성으로부터 무차별 습격을 당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새해 총선 일정을 본격 시작한 첫날인 2일 부산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지 23일 만에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 사건이 또다시 벌어진 것이다. 총선 선거운동이 본격화하면서 극단적 증오정치 문화에 휩쓸린 정치인 겨냥 테러 사건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여야는 극한의 정치, 증오의 정치가 가득한 혼란한 시대에 또다시 발생한 폭력과 정치 테러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규탄했다.

 

조선일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5일 서울 강남의 한 건물에서 중학생 A(15)군에게 습격당했다. A군은 배 의원의 머리를 겨냥해 돌로 10여 차례 가격했다. 경찰은 A군의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이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에 이어 정치인에 대한 테러가 또다시 발생한 것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515분쯤 배 의원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빌딩 1층에서 A군에게 습격당했다고 밝혔다. A군은 돌로 배 의원의 머리를 총 17차례 내려쳤다. 배 의원의 수행 비서가 주차장에 간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

 

중앙일보

 

배현진(서울 송파을·사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서울 강남에서 15세 중학생에게 습격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일 피습당한 지 23일 만에 여당 의원마저 습격받은 것이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을 향한 물리적 공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518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 안에서 강남구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A군에게 돌로 머리 뒤쪽과 얼굴 등을 무차별 가격당했다. 의원실에 따르면 피의자 A군은 건물 안으로 들어가던 배 의원을 뒤따라와 국회의원 배현진이냐고 물은 뒤 갑자기 습격했다고 한다. 의원실 관계자는 손바닥 크기의 돌이 쪼개질 정도로 가격했고, 머리에서 피가 흘렀다고 전했다. 배 의원은 개인 일정을 위해 해당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향신문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이던 ‘2GTX’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출퇴근 30분 시대를 목표로 기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B·C노선은 강원도와 춘천까지 연결하고, GTX-D·E·F노선은 신설하기로 했다. 김포를 비롯해 출퇴근 혼잡이 극심한 수도권 지역에는 광역버스와 철도를 확충하고 철도 지하화 사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와 같은 교통대책에는 총 134조원이 투입된다. 22대 총선을 석 달 앞두고 지역에서 제기된 교통 민원을 대부분 받아들인 것인데, 재원 마련 대책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GTX E·F나 철도 지하화의 경우 재원 대부분을 민간에서 확보하기로 해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서울신문

 

4·10 총선이 불과 7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거대 야당이 국회의원 선출방식(선거제)에 대한 당론조차 확정하지 못하면서 깜깜이 선거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다당제 가치를 추구하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이기는 선거를 위한 병립형 사이를 오가면서 갈피조차 잡지 못한다는 비판이 당내에서도 나왔다. 당론을 도출할 것으로 전망됐던 25일 의원총회에서 토론조차 하지 못해 설 연휴 이후에도 선거 현장의 혼란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겨레

 

지난해 한국 경제가 잠재성장률(2.0% 내외)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1.4% 성장에 그쳤다. 소비와 수출 부진 속에 현 정부의 긴축적 재정 운용을 뜻하는 건전 재정기조도 이례적 저성장을 불러왔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3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을 보면, 지난해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2000년 이후 코로나19(-0.7%·2020), 글로벌 금융위기(0.8%·2009)를 빼면 1%대 성장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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