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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4131() 뉴스

 

131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및 피해자 권리 보장을 위한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다루었다.

 

동아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30이태원 참사 특별법’(10·29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및 피해자 권리 보장을 위한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19일 정부로 이송된 지 11일 만이다. 20225월 취임한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이번이 5번째이며, 법안 수로는 9번째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영구 추모시설 건립 등 지원책을 내놓았지만 유가족 측은 정부는 유족의 요구를 가장 모욕적인 방법으로 묵살했다며 반발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이태원 참사 특별법재의요구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30‘10·29 이태원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재가했다. 지난해 4월 양곡관리법 재의 요구를 시작으로 임기 중 아홉 번째 거부권 행사다.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행처리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피해자 보상 대책과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설치가 주된 내용이다. 재의요구안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날 오전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한 총리는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경찰에서 500명이 넘는 인원으로 특별수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도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국회 국정조사도 성실히 임했다고 말한 뒤 이태원 참사 특별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경향신문

 

윤석열(얼굴) 대통령이 30‘10·29 이태원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재가했다. 지난해 4월 양곡관리법 재의 요구를 시작으로 임기 중 아홉 번째 거부권 행사다.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행처리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피해자 보상 대책과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설치가 주된 내용이다.

재의요구안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날 오전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서울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이태원참사특별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에 야당과 이태원참사 피해자·유가족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윤 대통령은 30일 오후 정부가 건의한 이태원참사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이태원참사특별법은 국회에서 재표결 절차를 밟게 된다. 앞서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태원참사특별법에 대해 국회에 재의를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윤 대통령은 다섯 시간가량 지나 이를 받아들였다. 한 총리는 정부는 이태원참사가 우리 사회에 남긴 아픔과 상처를 무겁게 통감하고 있다면서도 이 법이 자칫 명분도 실익도 없이 국가 행정력과 재원을 소모하고, 국민의 분열과 불신만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했다.

 

한겨레

 

윤석열 대통령이 30‘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재가했다. 취임 뒤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노태우 정부 이후 최다인 9개로 늘었다. 법안은 다시 국회로 돌아가게 됐지만, 여야가 재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희박해 폐기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공지를 내어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 재의요구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10~12) 반도체 부문 D램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반도체 부문 영업적자는 21800억원을 기록해 전체 실적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31일 삼성전자는 이날 4분기 확정 실적과 각 사업부별 실적을 공시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설루션(DS) 부분은 4분기 매출 216900억원, 영업적자는 21800억원 적자를 기록해 시장전망치(14000억원 안팎)을 밑돌았다. 메모리 업황 개선에도 파운드리 가동률 부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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