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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민주당 이재명대표 ,신년 기자회견…경제·평화·저출생 등 대책 발표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202421() 뉴스

 

21일자 대부분은 주요일간지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저출생 대책으로 출생 기본소득을 제안했다는 내용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녀 출산 시 목돈을 분할 지원하는 출생기본소득정책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에 대해 과하다 싶을 정도의 보편지원책까지 만들어야 한다며 대학 교육비 무상화 방안을 제안했다. 재원 확보 방안을 묻는 동아일보의 질문에는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재원은 향후 마련해 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경부선 철도가 가로지르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을 찾아 경부선 등 철도 지하화 공약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철도 상부 공간과 주변 부지를 통합 개발해 미래형 도시 공간으로 재창조하겠다고 했다.

 

조선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저출생 대책으로 출생 기본소득을 제안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대표적인 이재명표 정책인 기본소득을 다시 꺼내 든 것이다. 민주당은 지난 18일 연간 28조원이 필요한 저출생 대책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여기에 더해 보편적 출생 지원 원칙에 기초해 분할 목돈 지원방식을 포함하는 출생 기본소득을 제안한다필요하다면 대학 등록금을 포함한 교육비 일체에 대해 과하다 싶을 정도의 보편 지원책까지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위기로 규정하며 남북 핫라인(직통전화) 복원과 저출생을 극복할 출생기본소득을 제안했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을 편 가르고 이념전쟁에 몰두한 결과 정치인 암살 테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총선을 70일 앞두고 민생 정당이미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양극단 정치의 원인을 정부·여당에 돌리면서 정권심판론표심을 호소한 셈이다.

 

중앙일보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차모(33)씨는 올해 들어 5년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결혼을 계획했지만, 수도권에 아파트를 마련하던 과정에서 다툼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차씨는 둘이 합치면 연소득이 6000만원 정도였는데 어떻게 계산해봐도 회사 근처 아파트 전세 구하고 이자를 갚으면서 살 자신이 없더라자녀까지는 꿈도 못 꾸겠고 돈 때문에 싸우는 데 지쳐서 결국 포기했다고 토로했다

 

경향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관련해 올해 접경지 도발, 무인기 침투, 가짜뉴스, 사이버 공격, 후방 교란 등 선거(22대 총선) 개입을 위한 여러 도발이 예상되고 있다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강조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을 교전국 관계로 선언한 것을 두고는 역사 역행” “비이성적 집단이라고 강경 비판했다. 북한의 잇단 도발과 정부의 강경 대응이 맞물리며 남북관계 파열음이 연일 고조되고 있다.

 

한겨레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총선 당시 검찰이 정치적 중립을 어기고 특정 정치 세력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의 핵심 내용을 대부분 인정한 셈이라 파장이 예상된다. 당시 검찰총장은 윤석열 대통령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재판장 김옥곤)31일 손 검사장의 공무상 비밀누설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형사사법절차 전자화촉진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국민일보

 

최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공격한 중학생 A(15)의 범행 이유 중 하나는 정치였다. A군은 범행 직후 배 의원이 정치를 이상하게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10대 청소년이 정치를 이유로 여성 정치인을 돌로 십여 차례 가격한 사건은 정치혐오와 양극화 등 한국 정치의 민낯을 드러냈다는 평가다.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10대들은 제대로 된 청소년 정치 교육이야말로 이런 범죄에 대한 예방책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국민일보는 31일 당적이 있거나 청소년의회 등에서 정치 활동 중인 만 16세 이상 청소년 5명과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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