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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윤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사과·유감 표명 안했다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202428() 뉴스

 

28일자 대부분의 주요일간지는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사과·유감 표명 안했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방송된 KBS 특별대담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디올 백 수수 논란에 대해 시계에 이런 몰카(몰래카메라)까지 들고 와서 했기 때문에 정치공작이라며 아내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물리치기 어렵지 않았나 생각되고 하여튼 아쉬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좀 더 분명하게 선을 그어 처신하는 게 중요하다면서도 디올 백 수수 논란에 대해 사과하지는 않았다

 

조선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가 친북 성향 목사 최모씨에게 명품 가방을 수수한 것과 관련해 “(최씨의 만남 요청을)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고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작년 11월 가방 논란이 불거진 이후 윤 대통령이 이 문제에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시계에다 몰카까지 들고 와서 이런 걸 했기 때문에 공작이라면서 선거를 앞둔 시점에 1년이 지나서 이걸 터트리는 것 자체가 정치 공작이라고 했다

 

국민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명품가방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가 자꾸 오겠다고 하는 것을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며 저는 아직도 26년간 사정 업무에 종사했던 DNA가 남아 있기 때문에 저라면 조금 더 단호하게 대했을 텐데, 제 아내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물리치기 어렵지 않았나 생각이 되고 좀 하여튼 아쉬운 점은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이나 대통령 부인이 어느 누구한테 박절하게 대하기는 참 어렵다면서도 국민들이 오해하거나 불안해하거나, 걱정 끼치는 일이 없도록 그런 부분들을 분명하게 이제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문제를 두고 정치공작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의 가방 수수 경위에 대해서는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고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직접적인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밤 KBS를 통해 100분간 녹화 중계된 <KBS 특별 대담-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시계에다가 이런 몰카(몰래카메라)까지 들고 와서 했기 때문에 공작이라며 선거를 앞둔 시점에 (촬영 후) 1년이 지나서 이걸 터트리는 것 자체가 정치공작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방송된 KBS와의 신년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이런 일이 발생 안 하게 조금 더 분명하게 선을 그어서 처신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관련 논란에 대해 직접 설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 여사 리스크를 둘러싼 여론 향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윤 대통령은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이날 대담에서 김 여사 관련 논란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갈등을 비롯한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90분 분량의 이날 대담은 지난 4일 대통령실에서 사전 녹화됐다.

 

한겨레

 

공적 소유 구조의 보도전문채널 와이티엔(YTN)27년 만에 민영화된다. 윤석열 대통령 추천 몫으로 임명된 김홍일 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 등 2인 체제의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유진그룹 쪽이 신청한 와이티엔 최다액 출자자 변경 신청을 7일 승인한 결과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과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현업단체는 와이티엔 매각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즉각 법적 투쟁을 예고하고 나섰다.

 

 

한국언론인협회([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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