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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한국·쿠바 ‘깜짝 수교'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4216() 뉴스

 

216일자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정부는 한국의 중남미 외교, 사회주의권 외교의 핵심 과제였던 쿠바와의 외교관계 수립이 성사됐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조선일보

 

대통령실은 15북한 형제국쿠바와 수교한 데 대해 이번 수교는 과거 동구권 국가를 포함해 북한의 우호 국가였던 대()사회주의권 외교의 완결판이라고 했다. 19888월 당시 공산권이던 헝가리에 상주 대표부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추진된 북방 외교가 30여 년 만에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자 북한도 일본과의 외교 관계 수립을 위한 접촉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은 이날 담화를 내고 일본이 악습을 털어버리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북한 평양을 방문하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우리 정부는 북한과 일본의 외교 접촉을 파악하고, 예의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5일 최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북·일 정상회담 추진 발언과 관련해 “(일본이) 관계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갈 정치적 결단을 내린다면 두 나라가 얼마든지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김 부부장의 담화는 전날 밤 정부가 1960년 수교 이후 북한의 형제국이었던 쿠바와의 수교를 발표한 뒤 22시간 만에 나왔다.

통신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일본이 이미 해결된 납치 문제를 양국 관계 전망의 장애물로만 놓지 않는다면 두 나라가 가까워지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기시다) 수상이 평양을 방문하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향신문

 

한국의 중남미 외교, 사회주의권 외교의 핵심 과제였던 쿠바와의 외교관계 수립이 성사됐다. 한국과 쿠바는 14(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양국 유엔대표부가 외교 공한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쿠바는 한국의 193번째 수교국이다.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한 미수교국이었던 쿠바와 수교함으로써 한국의 외교 지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일보

 

대통령실은 한국과 쿠바 간의 외교관계 수립에 대해 이번 수교는 과거 동구권 국가를 포함해 북한의 우호 국가였던 대()사회주의권 외교의 완결판이라며 북한으로서는 상당한 정치적·심리적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한국이 쿠바와의 수교로 중남미 모든 국가와 외교관계를 맺으면서 한국의 중남미 외교가 완성됐다는 의미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일본에 손을 내밀었다. ·쿠바 수교에 대한 맞불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서울신문

 

15일 정부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 쿠바 측이 적극적인 수교 협의 의사를 밝히면서 연휴 내내 미국 뉴욕의 주유엔대표부와 쿠바를 관할해 온 주멕시코대사관 채널을 통해 막판 소통이 이뤄졌다. 외교 공한(공적 편지)을 주고받은 황준국 주유엔대사, 헤라르도 페날베르 포르탈 주유엔쿠바대사를 포함해 극소수를 제외하고 양국 유엔 대표부에서도 협상 진행을 알지 못했다. 양국 수교는 유엔대표부가 현지시간 14일 오전 8(한국시간 오후 10)에 외교 공한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동아일보

 

22대 총선을 54일 앞두고 한강 벨트낙동강 벨트등 서울과 부산·경남(PK)양강(兩江) 벨트여야 대진표가 처음 확정됐다. 서울 광진을에선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초선)과 국민의힘 오신환 전 의원이 맞붙게 됐다. 낙동강 벨트에서도 민주당 현역들과 국민의힘 중진들 간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브리핑을 열고 고 최고위원은 광진을에, 홍익표 원내대표(3)는 서울 서초을에 단수공천하는 3차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도부 의원은 통상 가장 마지막에 발표하는데, 두 사람의 경우 일찌감치 대진표를 확정해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의도라고 했다

 

한겨레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을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2월 말 부임한 클린스만 감독은 1년 만에 한국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관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회의 뒤, “클린스만 감독이 리더십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판단이 있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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