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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보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날 698만명 신청…1조2722억원 지급

오늘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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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첫날 698만 명이 신청, 12722억 원이 지급됐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조선일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날인 지난 21, 전체 지급 대상자의 13.8%6975642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행정안전부가 22일 밝혔다. 민생쿠폰은 국민 1인당 기본 15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신청 다음날 지급이 이뤄진다. 지난 21일 신청으로 22일 지급되는 금액은 총 12722억원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날인 지난 21, 전체 지급 대상자의 13.8%6975642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행정안전부가 22일 밝혔다. 민생쿠폰은 국민 1인당 기본 15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신청 다음날 지급이 이뤄진다. 지난 21일 신청으로 22일 지급되는 금액은 총 12722억원이다.

 

중앙일보

 

민생회복 소비쿠폰 첫날 698만 명이 신청, 12722억 원이 지급됐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소비쿠폰 1차 신청자는 자정(24) 기준 총 6975642명으로 집계됐다. 지급 대상자(50607067)13.78%에 달하는 수치다. 이 중 신용·체크카드 신청자는 5345478명이다. 지역사랑상품권 중 모바일 신청자는 996452, 지류는 108930명이다. 선불카드 신청자는 524782명이었다

 

경향신문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날인 지난 21일 하루 동안 전체 대상자의 13.8%6975642명이 신청을 끝냈다고 행정안전부가 22일 밝혔다. 국민 1인당 기본 1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쿠폰 지급은 신청 다음 날 이뤄진다. 지난 21일 신청으로 지급되는 금액은 총 12722억원이다.

 

국민일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날에만 전체 대상자인 13.8%6975642명이 신청을 끝낸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민생쿠폰은 전날 총 12722억원이 지급됐다.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5345478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지역사랑상품권 신청자는 모바일·카드 996452, 지류 108930명이다. 선불카드 신청자는 524782명이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전체 대상자 대비 가장 많은 신청자 수를 기록했다. 14.81%57316명이 신청했다. 전남은 12.39%(219767)로 대상자 대비 신청자가 가장 적었다. 서울은 1079455(13.65%)이 신청했다. 민생쿠폰은 사용처 거주 지역으로 제한돼 특별시·광역시 주민은 해당 시 내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신문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국내에서 불법 제조된 무허가 스테로이드를 오픈채팅방을 통해 유통한 전직 헬스트레이너 A씨가 적발됐다. A씨가 판매한 11000만원 상당의 스테로이드는 간암, 심장질환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 의약품이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셜미디어서비스(SNS)를 통해 무허가 의약품을 판매한 A씨를 약사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2023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6개월간 스테로이드제와 성장호르몬 등을 유통하며 200명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겨레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이른바 브이아이피(VIP) 격노설이 불거진 2023731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이 전 장관 변호인은 21일 공지를 통해 “(2023) 731(이 전 장관이) 대통령 전화를 받은 것이 맞고, (윤 전 대통령이) 군을 걱정하는 우려의 말씀을 하신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고 했다. 이 전 장관 쪽은 지난 18일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에 이런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전달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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