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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오늘의 언론보도] 이 대통령 , AI시대 여는 대한민국 첫 예산…새로운 100년 준비

오늘의 언론보도

[오늘의 언론보도] 2025115() 뉴스


115일자 주요일간지 대부분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이라고 밝혔다는 기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내년도 예산안 설명을 위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겪어보지도 못한 국제 무역, 통상 질서의 재편과 인공지능(AI) 대전환의 파도 앞에서 국가 생존을 모색해야 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재명 정부의 첫 본예산인 728조 원 규모의 예산안에 대한 국회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하면서 한국이 직면한 위기를 벗어날 AI 중심의 미래 대비 예산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내년은 AI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내년도 예산안은 바로 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안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대전환에 101000억 원을 편성했다피지컬 AI’ 선도 국가 달성, 인재 양성과 핵심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을 만나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회복은 한미 동맹이 한 단계 더 심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작권 전환은 이 대통령의 공약이지만, ‘임기 내를 직접 못 박아서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방한 중인 헤그세스 장관을 접견하며 우리 군의 역량이 크게 강화돼 한반도 방어를 한국이 주도하게 되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방위 부담도 경감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중앙일보

 

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이었다. 22분 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AI를 총 28번 언급하며 내년은 AI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는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26년 예산안은 바로 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이라며 “(AI)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성장의 토대를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에 담긴 AI 관련 예산은 총 101000억원이다. 이 대통령은 올해 관련 예산(33000억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라고 강조했다.

 

경향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4내년도 예산안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안이라며 내년은 AI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28조원 규모 예산안의 법정기한 내 통과를 위해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국민의힘은 추경호 의원에 대한 내란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해 불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AI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 도약과 성장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이 4내년도 예산안은 에이아이(AI·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첫번째 예산안이라며 법정기한에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에이아이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야 한다며 예산안의 기한 내 처리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내년은 에이아이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인공지능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지게 된다고 시급성을 강조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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