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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CJ ENM(CJ온스타일)과 케이블 TV 3사 간 홈쇼핑 송출수수료 갈등 원만히 합의돼

미디어뉴스

CJ ENM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딜라이브, 아름방송, 씨씨에스충북방송) 간 에 갈등을 빚어 송출 중단까지 갔던 송출수수료 문제가 해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CJ ENM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작년 1월부터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송출수수료 계약) 협상을 진행하였으나, 송출수수료 대가 수준 등에 대한 입장 차이가 커 협상을 중단되기도 했으나 방송, 법률, 경영·경제, 회계 분야 전문가로 대가검증 협의체를 만들어 송출수수료 협상 중재에 나서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세부적인 합의 내용은 시정명령 대로 각 사업자들이 보완을 거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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