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뉴스제휴위원회 규정을 공개하고, 설 영휴 이후 입점절차 등을 알리는 언론 설명회를 갖는다.
포털뉴스 제휴평가위원회가 활동을 중단한 지 약 2년 8개월만에 공식 행보가 시작되는 셈이다.
네이버는 ‘뉴스제휴위원회 심사·평가 위원 후보 모집 협조의 건’ 메일을 콘텐츠제휴사(CP사)를 대상으로 보냈다.
구독자 200만 이상인 50여곳 매체에서 시청자위원이나 독자권익위원으로 활동한 전직 위원을 네이버 뉴스제휴위 내 제휴심사위원회(입점 심사), 운영평가위원회(제휴사 규정위반)에서 활동할 전문가 위원의 ‘풀(pool)’에 포함하기 위한 명단 확인을 언론사에 요청한 것이다.
네이버는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등 기관의 전직 위원도 풀에 등록될 잠재 대상이라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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