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에서 발표한 보도자료 평가해 245개 기관을 선정해 발표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각 기관 누리집에 게시된 보도자료를 무작위로 평가해 용이성·정확성을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등 3단계로 구분해 발표했다.
문체부가 쉽고 바른 공공언어로 보도자료 만든 우수기관은 준정부기관에 국립생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도로교통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장학재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기업에 ㈜강원랜드, 한국동서발전㈜, 한국부동산원, 한국서부발전㈜, 한국철도공사, 해양환경공단, 기타공공기관에 ㈜공영홈쇼핑,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방과학연구소, 대한법률구조공단, 대한적십자사, 독립기념관, 학교법인한국폴리텍,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다.
문체부는 ‘미흡’ 등급 기관으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토지주태공사, ㈜한전MCS, 한국개발연구원 등 9개 기관을 선정했다.
나머지 83개 기관은 ‘보통’으로 분류했다.
시도교육청의 경우 ‘우수’기관으로 세종, 강원, 충남교육청 등 3개기관이 ‘미흡’ 등급 기관으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선정됐다.
나머지 13개 지역의 교육청은 ‘보통’기관으로 분류됐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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