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에서 가장 선호하고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광복 및 6.25 세대(1954년 이전), 베이비 붐 세대(1955~1964년), X 세대(1965~1979년), 밀레니얼 세대(1980~1994년), Z 세대(1995~2009년), 알파 세대(2010년 이후) 등 출생 연도 구분에 따라 일주일간 이용 경험이 있는 매체 유형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가장 선호하고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는 전체적으로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이 선호도(33.9%)와 영향력(34.7%)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인터넷 포털과 텔레비전이 그 뒤를 이었다.
다만 세대별 차이가 크게 나타났는데 텔레비전은 광복 및 6.25세대, 베이비붐 세대에서 선호도와 영향력 모두 높은 매체로 선택되고 인터넷 포털은 X세대에게 가장 많이 선택(선호도 25.6%, 영향력 27.9%)되고 X세대와 밀레니얼세대에서도 높은 선호도(2위)를 보인 매체였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은 전 세대에서 선호, 영향력이 높았고 특히 어린 세대로 갈수록 영향력이 커졌으며 SNS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게 두드러진 매체였다.
또 X세대의 경우 인터넷 포털 뉴스 서비스(73.5%)와 지상파TV채널(65.0%)을 주로 이용했고, 밀레니얼 세대는 인터넷 포털의 뉴스 서비스 69.1%, 온라인 동영상 53.5% 등이었다.
Z세대의 경우 인터텟 포털의 뉴스 서비스 65.3%,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58.8%, SNS 54.3%의 이용률이 높았던 반면 전통매체인 종이신문(3.5%)과 라디오(3.5%) 이용률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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