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공익채널 9개를 선정하고 장애인복지채널 1개를 인정했다.
공익채널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육아방송>, 다문화TV, 소상공인방송 ▲과학·문화 진흥 분야에서 아리랑TV, 사이언스TV, 토마토클래식 ▲교육 및 지역 분야에서는 EBS 플러스1과 EBS 플러스2, EBS 잉글리쉬(English) 등 9개이고, 장애인복지 채널은 복지 TV다.
유효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케이블TV 등 유료방송사업자들은 방송법에 따라 방송분야별 공익채널 각 1개 이상과 장애인복지채널을 의무적으로 송출해야 한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이번에 선·인정된 채널들이 방송 다양성을 제고하고, 장애인을 비롯한 소수집단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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