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방송사에서 일하는 기상 캐스터 모두 프리랜서로 밝혀졌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통해 9개 지상파(KBS·MBC·SBS)와 보도전문채널(YTN·연합뉴스TV), 종합편성채널(TV조선·채널A·JTBC·MBN) 방송사에는 현재 59명의 기상 캐스터가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 모두 출연료만 받는 프리랜서이다.
KBS는 서울과 지역총국을 모두 합해 가장 많은 20명의 여성 기상캐스터가 모두 프리랜서이다.
KBS는 이들과 회사 차원에서 계약하는 것이 아니라, 각 부서에서 자체 계약을 프로그램별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가 일했던 MBC는 6명, SBS 4명으로 이들 모두 여성으로 프리랜서 신분이다.
보도 전문 채널 YTN과 연합뉴스TV는 각각 10명의 기상 캐스터가 사례직인 프리랜서다.
종편의 경우 TV조선과 MBN이 각각 2명, JTBC는 1명, 채널A는 3명으로 전원 여성이다. 이들 9개 방송사의 평균 재직 기간은 3년7개월 가량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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