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하면서 언론사들이 선고 당일 특집편성과 특별판 발행 등 특보체제에 돌입했다.
선고가 이뤄질 당일, 헌재 상황을 전하는 취재진도 대규모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토요판 발행을 중단했던 경향신문, 한겨레 등 신문사들도 예상 선고일에 맞춰 3월15일 토요일자로 특별판 신문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신문사들은 선고 당일 유튜브 라이브 등 영상 제작에도 공들이는 분위기다.
방송사에선 선고 당일 아침부터 밤까지 뉴스특보를 통해 전 과정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각 언론사들은 선고 당일 시위대가 대거 몰릴 헌재 인근과 광화문 현장에 있을 취재진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KBS, MBC, SBS, YTN, MBN 등 5개 방송사는 시위 현장 등 위험 지대 최소 인력 투입을 위해 영상 기자 풀(POOL)단 구성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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