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국내방송사로는 처음으로 올해를 AI 방송 원년으로 선포했다.
박장범 KBS사장은 공사창립 52주년 기념식에서 2025년을 공영방송 KBS의 AI 방송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KBS는 이를 위해 선도적으로 AI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AI기술을 적용하는 방송제작 방식과 업무의 범위, 윤리적 문제 등을 포괄하는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재난방송 주관사인 KBS는 AI를 활용해 재난 탐지와 방송능력을 고도화 할 방침이다.
지난 2023년 지진, 침수 발생시 전국 1만23천여의 CCTV로 상황을 자동 탐지해 방송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올해는 산불 등 화재상황도 AI로 자동 탐지하도록 시스템을 확장한다. KBS는 기술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KBS의 AI 기반 멀티캠 영상 제작 솔루션 <버티고>를 한류프로그램과 글로벌 제작현장에서 본격 상용화 할 계획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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