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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품화 논란 MBN ‘언더피프틴’ 제작진 결국 방영 취소 해“

미디어뉴스

아동·청소년 성상품화 비판을 받은 MBN ‘언더피프틴제작진이 오는 지난 331일로 예정된 방송을 취소했다.

 

 

 

언더피프틴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 측은 331일 방송 일정을 취소하고 출연자 보호와 재정비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했다며 이에 MBN에선 편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MBN은 이번 방송 취소와 관계없이 앞으로도 크레아스튜디오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더피프틴15세 이하 여성 아동·청소년들이 아이돌 데뷔를 위해 경쟁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방송에 나가기전 영상에서 참가자들이 아이라인을 그리고 속눈썹을 붙이는 등의 모습이 연출되자 시민단체에서 방송을 중단해달라는 목소리를 내면서 결국 방송이 취소된 것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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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상품화 비판을 받은 MBN ‘언더피프틴제작진이 오는 지난 331일로 예정된 방송을 취소했다.

 

 

 

언더피프틴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 측은 331일 방송 일정을 취소하고 출연자 보호와 재정비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했다며 이에 MBN에선 편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MBN은 이번 방송 취소와 관계없이 앞으로도 크레아스튜디오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더피프틴15세 이하 여성 아동·청소년들이 아이돌 데뷔를 위해 경쟁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방송에 나가기전 영상에서 참가자들이 아이라인을 그리고 속눈썹을 붙이는 등의 모습이 연출되자 시민단체에서 방송을 중단해달라는 목소리를 내면서 결국 방송이 취소된 것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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