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컨텐츠로 넘어가기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심사 강행 4월3일부터 해당 방송사 의견청취

미디어뉴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방송사 재허가 심사에 나섰다.


방통위 재허가 심사위원회는는 43KBS·MBC·SBS를 시작으로 방송사업자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 심사 대상은 지난해 1231일 재허가 기간이 만료된 지상파 12개사(146개 방송국)이다.


KBS(UHD·DTV·라디오·DMB) MBC(DTV·라디오·DMB) 경남·대전·부산MBC(UHD·DTV·라디오) SBS(라디오·DMB) EBS(DTV·라디오) TBS(라디오) KNN·대전민방(UHD·DTV·라디오·DMB) YTN DMB 옥천FM(공동체라디오) 등이다.


방통위 재허가심사위원회 의견청취에는 통상 지상파 사장이 출석해왔다.


지상파 재허가 심사 계획은 김홍일 전 위원장 시절 2인 체제 방통위에서 의결됐다.


이후 김홍일 전 위원장이 국회 탄핵소추를 앞두고 사퇴하고,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되는 등 1인 체제 방통위가

장기간 지속 되면서 심사·의결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번 재허가 심사에 MBC 재허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BC가 그동안 TV를 비롯해 라디오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심사에 영향을 주는 법정 제재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