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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KBS, 재정악화로 지난 3년간 중단됐던 신입사원 공채한다

미디어뉴스

KBS가 수신료 분리 징수로 제정이 악화돼자 인력부족 문제가 심각한데도 지난 3년 중단했던 신입사원을 올해 안에 공개경쟁으로 뽑는다.


KBS는 이에 따라 부서별로 필요한 인력을 조사하고 업무분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채용 규모를 정한 뒤 오는 6월안으로 공고를 내고 채용 절차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박장범 사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는 121일부터 출근하게 된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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