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사퇴 압박에제 임기는 내년 8월24일까지로“제 임기 다 할 때까지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일 거절했다.
이진숙 위원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전체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새 정부가 들어섰으니 물러나는 것이 당연하다며 사퇴를 압박하자 이같이 답변 했다.
이 위원장은 공석인 방통위원 추천과 관련 위원님 3명만 추천을 해 주시면 정상 가동된다며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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