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5월 방송사 유튜브 점유율이 15억 8,900만회로 MBC를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5월 한달 유튜브 조회수 15억 8,900만회는 전체 방송사의 19.2%로 18,7%인 MBC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특히 유튜브 절대 강자로 군림해 온 MBC를 재친 것은 사회·정치적 이슈가 많았던 5월 격동기에 거둔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효자 채널의 활약이 돋보였다.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서 4개월째 1위를 지키고 있는 <esport>와 신흥 강자로 떠오른 <개그콘서트>가 큰 뒷받침이 됐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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