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정부광고를 가장 많이 받은 일간신문은 동아일보와 중앙일보, 조선일보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재단에 따르면 2024년도 정부광고 집행은 동아일보 98억 25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중앙일보 86억 9200만 원, 조선일보 82억 8500만 원이다.
4위는 매일신문 66억 5200만 원, 5위 문화일보로 62억 4200억 원이다.
6위는 한국경제(58억 2400만 원), 7위는 매일경제(55억 1100만 원), 8위는 서울신문(53억 1900만 원), 9위는 한국일보(49억 4000만 원), 10위는 세계일보(49억 2400만 원) 순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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