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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방송사, 경쟁적으로 야구 콘텐츠 선보여 채널A 11월, JTBC 9월에 방송

미디어뉴스

방송사들이 경쟁적으로 야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채널A는 신규 예능 야구여왕을 오는 11월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야구여왕프로그램의 야구팀 감독으로는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인 추신수 전 선수가 부임한다.


추신수 감독은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이다.


채널A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출’(선수 출신)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야구 룰 조차 생소한 선수 출신여성 출연진들이 여자 야구단에 합류한 뒤 치열한 훈련을 거쳐 실제 경기에 임하는 리얼 성장기를 다룬다라고 밝혔다.


JTBC도 오는 9월 최강야구 시즌4에 이종범 전 kt wiz 코치를 감독으로 영입했다.


JTBC ‘최강야구제작진은 한국 야구계의 전설 이종범 감독이 프로구단을 떠나는 힘든 결정을 내리면서 합류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한국 야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야구 콘텐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TBC와 갈등을 빚고 있는 스튜디오C1의 장시원 PD는 유튜브채널에서 불꽃야구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SBS Plus에서 불꽃야구직관 생중계도 방영하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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