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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26년 만에 KBS 드라마로 돌아왔다

미디어뉴스

 배우 이영애가 26년만에 KBS 2TV 드라마로 돌아왔다.


이영애는 920일 토요일 밤 920분에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날>에서 가족을 지키고 싶은 강은수 역을 맡아 오랜만에 안방 시청자와 만났다.


이 드라마는 우연히 손에 넣은 마약 가방을 놓고 펼치는 학부모와 미술강사의 위험천만한 동업일지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KBS가 야심차게 준비한 새 토요일 미니시리즈<은수 좋은 날은> 박용우를 비롯해 배수빈, 조연희, 황재열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하면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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