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한경미디어그룹 디지털 계열사인 한경닷컴 회원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경제가 지난해 9월 창간 6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기능을 도입하는등 한경닷컴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한지 1년여 만의 성과다.
한국경제는 는 한경닷컴이 이런 성과를 일굴 수 있었던 것은 뉴스와 데이터, 투자를 하나로 연결하는 독보적 콘텐츠 경험을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경제는 한경닷컴이 한경코리아마켓(국내 증시)과 한경글로벌마켓(해외 증시), 집코노미(부동산) 등 핵심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채널을 통해 자산 증식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분석과 시각을 제공해왔고, 작년 하반기부터는 AI를 선제적으로 활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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