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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언론노조 KBS본부, 무능 경영 박장범 심판 찬반투표 돌입

미디어뉴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무능 경영 박장범 심판과 단체협약 쟁취, 공영방송 KBS 사수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가결 시 KBS본부는 합법적인 파업, 연차 투쟁, 태업 등의 투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간 KBS본부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과정에서 공익위원들과 논의를 거쳐 임명동의제’ ‘공정방송위원회’ ‘중간평가제’ ‘조합원 방어권 확대’ ‘위험업무 21조 명문화등 핵심 쟁점 사항에 대한 조정안을 마련했으나 사측이 최종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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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측은 임명동의제 축소 중간평가제 폐지 공정방송위원회 의무 개최 폐지 근속 휴가 폐지 연차촉진 100% 의무화 배우자 건강검진 폐지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박민 사장 시절인 지난해 6월부터 500일 넘게 무단협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노조별 개별 교섭을 선언한 박장범 사장 등 KBS 사측과 KBS본부는 23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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