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개그맨 박나래씨가 방송 중단 의사를 고려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MBC는 내년 1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던 ‘나도신나’ 예능 프로그램 편성도 전면 취소했다.
‘나도신나’는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가 무필터, 무맥락, 무절제로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앞서 박나래씨의 전직 매니저 2명은 박나래씨로부터 폭언, 특수상해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박나래씨 집을 두고 1억 원의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다.
이에 박나래씨 측도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외에 매출액 10%를 요구했고, 이후 요구 금액이 점점 켜졌다며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이 외에도 박나래씨는 1인 기획사 미등록으로 인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등으로 고발당했고,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도 논란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