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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대통령 업무보고에 라디오 살리기 방안 보고 돼

미디어뉴스

각 부처의 대통령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라디오 살리기 위한 방안이 제시됐다.


과학기술정부통신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침체된 라디오 산업을 살리기 위해 인터넷 라디오 통합앱 구축과 예산마련을 요청했다.


KCA는 방송·통신·전파 진흥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 과기부 산하 기관이다.


이 자리에서 이상훈 KCA 원장은 대한민국 라디오가 사망 선고를 받고 지금 죽어가고 있다며 대책으로서 인터넷 라디오 통합 앱을 제시했다.


이 원장은 아무도 관심이 없고 지상파 방송사도 어려우니 방송사 안에서도 라디오는 더더욱 찬밥이라고 업계 현실을 전했다.


이 원장은 현재 개별 방송사가 각자 앱을 만들어 인터넷 라디오를 진행하는데 별로 효과도 없고 어려워 구멍가게 수준이라며 단일 통합 플랫폼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최근 통신3, 라디오 실무진들과 치열한 토론을 벌여 뜻을 모았다며 2020년 전후로 한번 해보려다 방송사 간 뜻이 안 맞아 이루지 못했는데 이번엔 다르다고 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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