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새해에 전체 부처의 정책 브리핑을 KTV로 생중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최초로 신하 기관의 업무보고를 생중계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8일 소방청과 대한소방공제회, 소방산업공제조합,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소방안전원 등 소방청 소속 산하기관 5곳의 업무보고를 KTV로 생중계한다.
이어 오후에는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행안부 산하 디지털·안전 분야 3개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윤호중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첫 보고인데 생중계로 국민들께서 지켜보고 계신다며 국민 안전과 생명존중 문제에 국민들께서 가장 관심이 높아 예방에서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을 빈틈 없이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달라고 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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