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송사 여론 영향력 상위 10개 프로그램 가운데 MBC 프로그램 4개가 이름을 올렸다.
MBC 저녁 메인뉴스 <뉴스데스크>는 4년 연속 ‘여론 영향력’ 1위를 기록했다.
MBC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10일~17일까지 수도권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69세 이하 2,121명을 대상으로 지상파와 종편·보도전문편성채널 보도·시사프로그램 31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MBC의 여론 영향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스데스크>가 24.8%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MBC <PD수첩>(19.4% 점유율) ▲JTBC <뉴스룸>(16.5%) ▲SBS <그것이 알고 싶다>(15.2%) ▲SBS <8 뉴스> ▲MBC <스트레이트>(10.2%) ▲MBC <100분 토론>(10.2%) ▲KBS <뉴스9>(9.1%) ▲KBS <추적 60분>(8.2%) ▲JTBC <사건반장>(6.9%) 순이다.
MBC <뉴스데스크>는 9개 설문조사 항목 가운데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 등 총 6개 항목에서 1위를 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2022년 2차 조사 이후 9차례 연속 ‘여론 영향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MBC는 “해당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뉴스데스크> 외에도 <PD수첩>이 2위, <스트레이트>와 <100분 토론>이 나란히 6위와 7위를 기록하며 조사 대상 방송사 중 가장 많은 4개의 프로그램을 영향력 TOP10에 올렸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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