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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내달 열리는 동계올림픽 지상파에선 보지 못하다

미디어뉴스

JTBC와 지상파의 올림픽 중계권 재판매 협상이 불발되면서 2월달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지상파에서는 볼 수 없게 됐다


대신 JTBC와 네이버를 통해서만 중계된다.


"JTBC는 올림픽에 대한 시청자의 시청 선택권 확대를 위해 방송중계권 재판매를 여러 방송사와 협의해 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JTBC와 네이버 두 플랫폼을 통해 중계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앙그룹은 지난해 9월 네이버와 올림픽·월드컵 뉴미디어 중계권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중앙그룹은 2026~2032년까지 개최되는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에 열리는 FIFA 월드컵 대회의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이후 JTBC는 중계권 재판매 입찰에 나섰다.


방송업계에서는 JTBC의 이번 올림픽·월드컵 독점 중계권 구매 비용을 최소 5000억 원, 최대 700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상파 3사는 중앙그룹이 지상파 3사의 재판매 요청을 거부하고 입찰이라는 방식을 채택하고 올림픽·월드컵 중계권은 개별 구매할 수 없으며 선호도가 높은 2030~2032년 대회를 구매하기 위해 2026~2028년 대회를 강제 구매하도록 조건을 걸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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