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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

네이버 입점 지역 언론 구독자 중앙언론 버금가는 구독자 보유

미디어뉴스

네이버와 콘텐츠제휴(CP)를 맺은 지역언론 12개사 중 상당수가 주요 중앙언론에 버금가는 구독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밖 국민 절반과 관련된 지역뉴스가 더 많은 독자를 만나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네이버 입점 지역사조차 지역 현안보다 중앙 관련 뉴스나 이슈를 중심으로 높은 조회수를 올리고 있어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가 향후 이 사안을 살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강원일보는 자사 네이버 구독자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모바일 제휴사로 입점한 지 7년여만의 일이다.


현재 네이버 지역언론 CP사 중 유일한 ‘300만 이상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인구가 약 150만명인 만큼 수도권 등 타 지역 구독도 상당한 결과다.


2023217, 지역언론 최초로 300만명을 달성한 부산일보는 이후 구독자가 빠지며 현재 290만명 선에서 회복 중이다.


이들을 필두로 지역 네이버 CP사 대다수는 상당 구독자를 확보한 상태다.


현재 300만 이상 1, 200만 이상~300만 미만 5, 100만 이상~200만 미만 4, 100만 미만 2곳 등으로 200만명 이상


구독자를 확보한 매체가 전체 지역 CP사 중 절반이다.


중앙언론에 견줘도 적지 않은 규모로, 서울 중심 공론장에서 지역 목소리를 전할 유통 채널이 일정 부분 형성된 결과로 볼 수 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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