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YTN의 공적 지분 31% 매각이 확정돼 민영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YTN의 공기업 대주주들이 보유 지분을 모두 매각키로 결정했다.
1대 주주인 한전KDN은 21.43%, 4대주주인 한국마사회는 9.52%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는 것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
정부의 YTN의 공적 지분 31% 매각이 확정돼 민영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YTN의 공기업 대주주들이 보유 지분을 모두 매각키로 결정했다.
1대 주주인 한전KDN은 21.43%, 4대주주인 한국마사회는 9.52%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는 것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