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절차 등을 밟고 있는 JTBC가 현재 빚은 7,249억 원으로 밝혀졌다.
JTBC 노동조합은 현재 JTBC에 남은 자산은 2,407억 원인데 비해, 빚은 7,249억 원으로 4,843억 원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폭로했다.
JTBC 노조는 오너 영향권 법인에 묶인 JTBC 돈은 3,678억 원에 홍정도 일가의 확인된 재산만 2,000억 원이라 적어도 돈이 없어서 책임지지 못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중앙그룹 오너일가는 개인 채권투자자들에 대한 피해 호소는 외면하고 있다. 중앙일보와 JTBC 채권에 투자한 개인 채권투자자 319명은 325억 원의 피해를 봤다.
홍석현·홍정도·홍정인 등을 고소했다. 이 같은 상황은 새 주인을 찾아야 하는 JTBC 입장에서도 부담이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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