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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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방송 의무편성 비율 확대 한국수어방송 의무편성비율 7%
방송통신위원회는 장애인방송 의무편성 비율을 확대하는 내용의 ‘장애인방송 편성 및 제공 등 장애인 방송접근권 보장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지상파‧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사업자를 대상으로 △한국수어방송의 의무편성 비율을 기존 5%에서 7%로 상향 △화면해설방송(해설자가 화면의 내용을 음성으로 해설) 재방송 편성 비율을 기존 30%에서 25% 이하로 축소 등 시각‧청각장애인의 방송시청권을 확대하는 방향이다. 한상혁 방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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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임금피크제 폐지 내년 3월부터 시행
세계일보가 내년 3월부터 임금피크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세계일보는 노사협의회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 세계일보는 지난 몇 년간 임금피크에 따른 삭감률을 완화하는 식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는데, 내년부턴 아예 이를 폐지하기로 하고 사규 개정 절차에 들어갔다. 세계일보 측은 “노노(勞勞)갈등, 선후배 간 갈등으로 문제가 될 수 있어 사기 진작 차원에서 폐지하기로 했고, 앞으로 불합리한 제도는 없애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일보 노사는 내년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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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수중계 편성비율 규제 완화 검토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수중계 편성비율 규제 완화를 포함해 방송 전반의 편성 규제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지역민방 9개사 노조로 구성된 지역민방노조협의회(지민노협)는 즉각 성명을 내고 반발했다. SBS와 지역민방은 방통위 고시에 따라 적정 수준의 수중계 비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수중계 편성 규제가 완화되면 안 그래도 고사 직전인 로컬 프로그램이 아예 없어질 수 있어 서다. 지역민방이 광고 매출 상당 부분을 SBS의 결합판매(지역·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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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OTT 미디어법 체계 포함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만든다
방송통신위원회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미디어법 체계에 포함하는 가칭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을 만들어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국내 OTT 산업의 현재와 지속성장 과제' 토론회에서 방송법에 따른 매체별 칸막이식 규율체계의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전환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개별 미디어서비스의 구체적인 기능별로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한 필요 최소한의 규율을 적용하는 미디어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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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이태원 참사 정부책임 강조한 KBS <뉴스9시> 문제없음 의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정부 책임을 강조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KBS <뉴스 9>와 <주진우 라이브>에 대해 '문제없음'을 의결했다. 방심위의 다수방송심의위원들은 참사 진상규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언론의 의혹 제기는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지난달 22일 위원들의 의견 차이로 ‘의결보류’가 결정돼다가 전체회의에 재상정됐다.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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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스공장' 올해 말까지 진행 진행자 신장식, 주진우도 하차입장 밝힐 듯
김어준씨가 TBS 라디오 <뉴스공장>을 올해 말까지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 씨는 <뉴스공장>을 앞으로 20년 더 하려고 했는데 사정이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씨는 TBS 라디오에서 <신장식의 신장개업>과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신장식 변호사와 주진우 기자도 조만간 이들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 씨는 지난 2016년 9월 26일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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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콘텐츠산업 7.6% 성장 내년에도 성장세 이어갈 듯
올해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이 글로벌 팬데믹 속에서도 7.6%의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의 총 매출 규모는 146조9천억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7.6%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매출 규모는 전 세계 7위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올 한해 콘텐츠 수출액도 130억1천만 달러에 이르고 고용 규모도 65만7천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은 모든 장르에서 매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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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76% 이태원 참사 관련 보도 사고 원인 규명 과학적 취재 부족이 문제
이태원 참사 관련 언론사 보도 내용 가운데 사고 원인 규명 및 책임에 대한 과학적 분석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대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에게 온라인으로 우리 언론사들의 이태원 참사 관련 보도 형태를 조사한 결과 사고 원인 및 책임에 대한 과학적 분석이 부족해 문제라는 지적이 76%에 달했다.반면에 응답자 72.8%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게 조심스럽게 접근한 보도는 잘했다고 답했다. 또한 우리 언론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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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내년 2월1~7월31일까지 6개월간 새벽방송 문 닫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롯데홈쇼핑에 대한 업무정지 처분이 대법원판결로 확정됨에 따라 내년 2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6개월간 새벽 시간대에 방송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방송송출이 금지되는 시간은 매일 새벽 2시부터 8시까지 6시간 동안이다. 과기정통부는 롯데홈쇼핑과 이미 상품편성을 약속한 중소납품기업을 비롯한 협력업체를 고려해 이같이 업무정지 처분 시기를 정했다고 밝혔다.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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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지상파·종편 방송평가에 ‘ESG 경영 노력’ 반영한다
내년부터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방송평가에 ‘ESG 경영 노력‘ 즉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개선 항목이 신설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들 채널 방송평가에 ESG 경영노력 평가 항목’을 신설한 방송법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 했다. ESG 평가’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사항으로, 공영방송사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방통위는 새정부 업무보고 당시에는 평가 대상을 KBS와 EBS로 한정했는데, 방송평가위원회 심의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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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한 ‘민들레’에 시정권고
언론중재위원회는 최근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5명의 명단을 공개한 인터넷 매체 민들레에 시정권고 했다. 유가족 동의 없는 명단 공개가 기본권을 침해하는 만큼 유족 동의를 얻지 않은 희생자의 성명을 식별되지 않도록 하거나 수정·삭제할 것을 권고한 조치다. 언론중재위는 결정문에서 “당사자(혹은 유족)의 동의 없는 (성명) 공표는 공중의 정당한 관심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한 기본권 침해”라면서 “사안의 성격이나 경위 및 (사망자 수색이나 신원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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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네이버연예매니지먼트・방송 제작 분야 종사자 권익 보호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는 연예매니지먼트와 방송 제작 분야 종사자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두 기관은 공정한 하도급 계약 체결 관행이 정착할 수 있도록 패션스타일리스트 등 연예매니지먼트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표준 하도급계약서를 도입한다. 또 문체부가 주관하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에 대한 교육내용에 주요 노동관계법령과 위반사례 등을 포함하고, 근로감독관이 강사로 교육에 참여하는 등 교육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연예매니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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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TV조선 재승인 조작설 관련 심사위원 이메일 압수수색
검찰이 2020년 상반기 TV조선 재승인 심사 조작설과 관련해 재승인 심사위원의 이메일을 압수수색 했다. 검찰은 개인정보가 포함된 이메일에 대한 압수수색을 정보주체인 당사자가 아닌 포털사이트를 상대로 집행했다. 서울북부지검은 심사위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포털사이트 네이버·다음 이메일을 압수수색 했다고 사후 통지했다. 압수된 네이버·다음 이메일은 ▲2020년 1월~4월 ▲2022년 7월~8월 분이다. 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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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이태원 참사 자극적 현장 영상 내보낸 MBC‧SBS에 법정제재인 주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방송소위)는 이태원참사 당시 현장 영상을 자극적으로 전달한 MBC와 SBS에 법정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영상을 흐릿하게 처리해 보도한 KBS엔 행정제재인 '권고'를 결정했다. 방송소위는 각 방송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은 뒤 이같이 결정했는데 최종 제재수위는 이후 열리는 방심위 전체회의서 결정된다. 지난 10월 30일 KBS‧MBC‧SBS는 <뉴스특보>에서 구조대원과 시민들이 이태원 거리에 쓰려져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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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협회 가입 32개 언론사 임원 152명 중 여성은 9명 뿐
한국여성기자협회에 가입된 32개 회원사의 여성 임원은 전체 152명 가운데 9명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기자협회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조사 대상 언론사의 편집인과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등 임원은 모두 15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임원은 5.92%인 9명 뿐이다. 여성 임원이 있는 언론사는 내일신문과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JTBC, 파이낸셜뉴스, SBS 등 7곳뿐이었다. 서울신문과 파이낸셜뉴스에는 여성 임원이 각각 2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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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현업 언론단체 등에 친민주당이란 프레임 씌우자 반발
국민의힘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에 공영방송이사 추천 주체로 포함된 언론 현업업단체를 친민주당·친언론노조 세력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언론현업단체들은 밑도 끝도 없는 거짓 정치 선동이라고 규탄했다. 국회 과방위를 통과한 공영방송 지배구조개선 법안은 공영방송 이사 수를 총 21명으로 늘리고, 이사 추천 주체를 다양화하는 것이 골자다. 21명의 공영방송 이사를 ▲국회 5명 ▲공영방송 시청자위원회 4명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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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TBS '뉴스공장' 연말 하차 김씨 이번주 입장 밝힐 듯
김어준 씨가 올해 연말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하차한다. 김씨는 이번 주 <뉴스공장>에서 하차 소식과 함께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어준 씨는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6년 3개월 동안 <뉴스공장>을 진행해왔다.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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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ABU상 4개부문 수상
KBS가 올해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이 주는 ABU상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4개 부문의 ABU상은 KBS 1TV '시사기획창-암수범죄, 아동학대를 부검하다'와 KBS 2TV 'TV유치원-악어 이야기', KBS 1라디오 '세월호 아카이브로 다시 듣는 그 날'이 각각 TV 뉴스 보도 부문상을 TV 어린이 부문에, 라디오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계패럴림픽 특집 예능 토크쇼 '슈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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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 야당 단독으로 국회 과방위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공영방송의 이사회 구조와 사장 선임 절차를 바꾸는 방송법 개정안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방송법과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방송통신위원회법 등 4개 법률 개정안을 잇달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 공영방송은 정치권이 추천하는 이사회를 대신해 사회 각 분야 대표성을 반영한 21명의 위원들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한다. 그동안 KBS, MBC,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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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가입자 처음으로 2천명 넘어 종합유선방송은 오히려 가입자 줄어
지속적으로 가입자가 늘어나던 IPTV가 올해 상반기 가입자 수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 반면에 종합유선방송 가입자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10만명이 줄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가 종합유선방송(SO)과 위성방송,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을 이용해 방송 서비스를 제공받는 가입자 현황을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3,600만5,812명으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