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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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노조, 성평등언론실천상 신설 성인지 감수성 향상 기여 콘텐츠 등
전국언론노조 SBS본부가 성평등언론실천상을 신설했다. 개별 언론사노조가 젠더 영역에 언론상을 만들어 주목을 끌고 있다. 성평등언론실천상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에 기여한 ‘콘텐츠’뿐만 아니라 성평등한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한 ‘조합원’도 선정 대상이다. 기자, PD 직군 외에도 영상취재와 편집, CG 제작, 아나운서 등 모든 방송사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류란 SBS본부 공정방송실천위원장은 최근 미디어 업계에선 성평등 저널리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분위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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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의 시정권고 받은 60% SNS·유튜브·커뮤니티 인용 보도
언론중재위원회가 지난해 ‘사생활 보호’ 조항 위반으로 시정권고를 결정한 보도의 60%가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SNS과 유튜브· 인터넷 커뮤니티를 인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언론중재위원회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 10월 말까지 ‘사생활 보호 조항’ 위반으로 시정권고를 받은 보도 1,154건을 분석해 발표했다. 지난해 언론중재위의 시정권고 1291건 중 40%(517건)는 '사생활 보호’ 조항을 위반했다.‘사생활 보호’ 조항 위반 보도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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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지역국 TV제작·송출기능 총국에서 통합운영 방안 무산돼
방송통신위원회가 KBS 지역방송국 기능조정안을 2년 8개월 검토 끝에 반려 함에 따라 총국 중심의 TV제작·송출이 벽에 부디 치게 됐다. KBS는양승동 사장 시절 지역활성화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7개 지역국(진주·포항·안동·목포·순천·충주·원주)의 TV 제작·송출 기능을 5개 총국(창원·대구·광주·청주·춘천)에서 통합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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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에 이어 마사회도 YTN 지분 매각 추진 의결
YTN 최대주주인 한전KDN에 이어 한국마사회도 결국 YTN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의 공기업 자산 효율화 계획이 확정된 지 40일 만에 YTN 공기업 주주 2곳이 지분 31%를 민간에 내놓기로 한 것이다. 한국마사회는 이사회를 열고 YTN 지분 매각 추진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재적인원 14명 중 찬성 13, 기권 1로 원안을 가결했다. 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은 9.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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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OTT 코코와(KOCOWA)인수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웨이브가 북남미 지역에서 국내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는 OTT ‘코코와’(KOCOWA)를 인수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콘텐츠웨이브는 이사회에서 코코와 인수를 확정하고, 글로벌 사업 핵심 거점 미주지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코와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등 주요 미주지역 30여개국에서 K-콘텐츠를 제공하는 OTT다. 코코와를 운영하는 웨이브 아메리카스는 지상파 3사가 2016년 설립한 회사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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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공성을 강화한 한국방송공사법 발의돼
방송법에서 KBS 관련 규정을 따로 떼어내 KBS의 공적 책무 강화하는 한국방송공사법 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BS의 공적 책임을 구체적으로 부여한 한국방송공사법 제정안('KBS 공공성 강화법‘)을 대표발의했다. 제정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으로 방송법 체계에 포섭된 KBS를 별도의 한국방송공사법으로 분리해, 역할과 공적 책임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법안이다. 법안은 방송의 공정성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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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풀, 돌발영상 삭제 YTN에 한 달간 영상제공 중단 결정
생방송 코리아풀(코리아풀)은 윤석열 대통령 행사 리허설 영상을 무단으로 사용한 YTN에 대해 한 달간 영상제공 중단을 결정했다. 풀단이 협의내용을 위반해 내려진 징계다. 코리아풀은 생중계를 담당하는 주요 방송사 12곳의 중계PD들이 꾸린 풀단으로 3·1절과 같은 국가 주요 행사를 중계할 때 중계 영상을 공유한다. 코리아풀은 리허설 영상은 각 방송사가 기술 테스트용으로 풀영상 사용이 불가한 영상임에도 YTN은 이를 무단으로 사용했고 돌발영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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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YTN 돌발영상에 악의적 편집이라며 강경대응
대통령실이 국정과제점검회의 리허설 의혹을 보도한 YTN '돌발영상'에 대해 ‘악의적 편집’이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YTN은 '돌발영상'을 공개한 지 30분 만에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지만 대통령실은 '관계자들의 책임있는 자세'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대통령과 장관이 국민께 정책 방향을 생생히 설명하는 자리를 폄훼하기 위해 YTN은 테스트 영상을 무단으로 사용해 마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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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흐림처리 없는 영상’ 방송한 MBC·SBS에 행정지도 받아
이태원 참사 현장의 모습을 자극적으로 전달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MBC와 SBS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로부터 행정지도를 받았다. 방심위는 전체회의에서 행정지도인 ‘권고’를 결정했다. 행정지도는 법정제재와 달리 방송평가에서 감점으로 반영되지 않는다. MBC와 SBS는 지난 10월 30일 <뉴스특보>에서 구조대원과 시민들이 이태원 거리에 쓰려져 있는 사람들을 심폐소생술하는 장면 등을 자극적으로 전달했다는 이유로 심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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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말 뉴스9 부분 개편 매주 토요일 경제‧일요일 인터뷰 신설
KBS가 주말 ‘뉴스9’를 부분 개편해 경제 이슈와 심층 인터뷰 코너를 신설했다. 주말 KBS 뉴스9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박대기 기자의 경제 대기권>을 선보였다. 박대기 예비 경제전문기자가 경제 뉴스를 쉽고 친절하게 풀어주는 코너다. 이날 첫 시간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주 69시간 노동’ 문제를 다뤘다. 매주 일요일에는 이재석 앵커의 심층 인터뷰 코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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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MBC 파업 노조집행부 무죄 확정
2012년 당시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집행부 5명이 170일 파업과 관련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확정 받았다. MBC가 이들을 검찰에 고소한 지 10년 10개월만, 1심 선고일로부터 약 8년 6개월 만이다. 대법원은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업무방해, 정보통신망 침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노조 집행부 5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소송 진행 중 세상을 떠난 고 이용마 기자는 사망을 이유로 공소가 소멸되고 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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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올해도 방통위·권익위 신년 업무보고 서면으로 받는다
대통령실은 방송통신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신년 업무보고를 ‘서면’으로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에 이어 신년에도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기관장에게는 보고를 받지 않는 것이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각 부처로부터 2023년 신년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18부 4처 4위원회를 대상으로 보고 일정을 논의하고 있는데 방통위와 국민권익위는 ‘서면’으로 보고를 받겠다고 통보했다.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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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내년 1월부터 프로그램 대거 중단 서울시 출연금 중단으로 방송 차질 불가피
TBS가 서울시의 출연금이 27%가량(88억원) 삭감되면서 내년 1월부터 정상적인 방송이 어려워졌다. 서울시의회는 본회의에서 TBS 출연금 88억 삭감안을 포함한 내년도 출연금을 232억 1700만원으로 확정했다. TBS는 오세훈 시장이 취임한 이후 2년 동안 출연금이 대폭 삭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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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11년 연속 올해의 예능인 1위 차지
방송인 유재석이 11년 연속 올해의 예능인 1위를 차지했다. 전국노래자랑 사회를 맡으며 주목을 받은 김신영은 공동 10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3세 이상 1771명에게 올 한 해 가장 활약한 예능방송인·코미디언을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유재석이 52.0%의 지지를 얻었다. 2위는 강호동(12.4%)이다. 유재석이 매년 성별과 연령 관계없이 전 세대에 고른 사랑을 받는 반면 강호동은 상대적으로 고령층에서 인기를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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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취소점수 미달 OBS 5년 재허가 경영수지 개선과 지역성 반영해
2019년 '허가 취소'에 몰렸던 OBS경인TV가 이번에는 5년 재허가를 받았다.OBS는 재허가 심사에서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지역성을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자본잠식률이 96%에 달하고, 재허가 조건인 인천 사옥 이전을 이행하지 않은 점은 문제로 지적됐다.방통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OBS·도로교통공단과 관련해 13개 방송국에 대한 재허가를 의결했다.13개 방송국은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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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미디어전략기획과 신설 가칭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송통신위원회가 통합미디어법제인 가칭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을 위해 '미디어전략기획과'를 신설했다. 방송·통신 융합환경에 따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뉴미디어를 미디어법 체계에 포섭하는 작업 때문이다. 미디어전략기획과는 ▲방통위 소관 국정과제·중점과제로 추진이 필요한 사안 ▲언론보도로 전국민적 관심이 고조된 중요 사안 ▲긴급한 국정현안을 처리하기 위한 사안 등을 설치 운영 요건으로 두고 있다.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 중 방통위 소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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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종편 영향력 하락 계속돼 방통위 2021년 시청점유율 조사
지상파와 종편의 시청점유율이 3년째 계속 하락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TV채널을 운영하는 294개 방송사업자의 '2021년도 시청점유율 산정결과'를 발표했다. 시청점유율은 전체 TV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총 시청시간 중 특정 방송채널 시청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이 조사에서 지상파와 종편의 시청점유율은 3년째 하락세를 보였다. 지상파4사의 시청점유율은 2019년 46.001%,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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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시사·보도 프로그램 가장 큰 영향력 패널은 50대 남성
박근혜정부와 문제인정부 기간 모든 방송사 시사·보도 프로그램에서 가장 영양력이 큰 패널은 5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박근혜정부와 문제인정부 재임 기간인 2012년 12월1일부터 2022년 5월9일까지 종편4사를 비롯해 지상파 3사인 KBS·MBC·SBS와TBS·YTN·CBS 라디오 채널, YTN·연합뉴스TV 시사·보도 프로그램에 출연한 패널 1229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박근혜·문재인 정부에서 영향력이 컸던 패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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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진행자 김어준 이어 신장식, 주진우도 하차 방송인 김어준 씨에 이어 신장식
방송인 김어준 씨에 이어 신장식 변호사와 주진우 기자도 TBS 라디오 진행자에서 하차한다. 신장식 변호사는 <신장식의 신장개업>에서 “12월 30일 신장식의 신장개업 문을 닫는다”고 알렸다. 주진우 기자도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방송 도중 “(제작진에게) 12월말까지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김어준 씨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앞으로 3주 더 뉴스공장을 진행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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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심사위원 출국금지 돼 9월23ㅡ12월22일 3개월간
검찰과 법무부가 2020년 상반기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에 대해 출국금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현행 출입국관리법상 법무부가 출국금지를 결정하면 서면으로 당사자에 통지해야 하는데 이를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2020년 TV조선 재승인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로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점수를 조작한 정황이 있다며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한국언론인협회(akjor@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