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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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에 이어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도 사과
‘역사왜곡’ 논란이 불거진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배우 아이유·변우석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며칠간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남겨주신 말씀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어보았다며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신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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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노무현 명예훼손 등 논란 MBC백분토론 관계자 의견 듣기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방송소위원회는 2024년 22대 총선을 앞두고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훼손 및 세대 갈등 조장 논란이 불거졌던 MBC ‘100분토론’ 관계자 의견진술’을 의결했다. 관계자 의견진술은 법정제재 전 단계로 제작진이 출석해 질의응답을 거친 후 제재 수위가 결정된다. MBC백분토론 생방송에서 고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한 이유가 “자기 몰래 가족이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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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캠프, GTX 삼성역 철근 누락 보도한 MBC 기자 3명 등 경찰에 고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와 국민의힘이 ‘GTX 삼성역 공사에서 철근 누락’ 등 관련 보도를 한 MBC 기자들과 간부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오세훈 캠프는 MBC가 선거 직전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는 악의적인 왜곡·편파 보도는 선거 개입 시도라며 MBC 기자 3명과 간부 4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MBC는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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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이사회 불출석하고도 급여 받은 서기석 KBS 이사 조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KBS에 서기석 이사의 급여 및 수당 내역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이사가 지난 3월 이후 KBS 이사회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으면서 두 달간 약 554만원의 직무수당을 수령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조사에 나선 것이다. 방미통위는 KBS에 공문을 보내 서기석 이사에 대한 급여 및 수당 지급 내역 제출을 요청했다. 방미통위가 서 이사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서기석 이사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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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 3명, 중동에서 채포됐다 풀려나 허가 없이 중동전쟁 취재하다 변 당해
한국기자 3명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오만에서 미국-이란 전쟁을 취재하다 체포·구금됐다가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관광업에 종사하는 UAE 교민에 따르면, 최근 한국 언론사 기자 한 명이 오만에서 두 명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체포됐다가 현지 대사관의 노력 끝에 풀려나 자진 출국 형태로 한국에 귀국했다.UAE는 언론의 취재를 허가제로 통제하고 있고 전쟁이 계속되면서 언론 통제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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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금융사 연체채권 보유 실태 ‘배드뱅크’보도한 경향신문에 감사패
이재명 대통령이 취약계층의 재기를 막는 금융사들의 연체채권 보유 실태를 조명한 경향신문 보도에 감사패를 줬다. 대통령이 특정 언론사나 보도에 대해 감사패를 준 것은 처음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경향신문 편집국을 방문해 이 대통령의 서명이 담긴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에는 서민들의 삶을 옥죄는 민간 배드뱅크의 약탈적 금융 부조리를 생생하게 밝혀내어 민생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그 공을 기려 감사패를 드린다는 문구가 적혔다. 경향신문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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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이 대통령 '혐중 허위보도' 질타에 특정 국적 부정적 인식 유발로 불쾌감 드려 사과
서울경제TV가 '중국인이 강남 아파트를 기습적으로 대거 매입했다'는 자사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특정 국적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유발할 수 있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경제TV 콘텐츠에 대해 “명백한 허위기사라고 질타한 바 있다. 서울경제TV는 홈페이지에 임직원 일동 명의 사과문에서 지난 5월 15일 게시된 자사 유튜브 콘텐츠 ‘중국인 서울 강남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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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정부부채 견고”하다는 한국경제 기사 꼭 봐야 될 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엑스)에 한국경제신문 기사를 공유하며 “꼭 봐야될 기사”라며 추천했다. 경제 신문들의 논조에 대해 평소 비판적 시각을 드러내던 이 대통령의 이례적인 경제 기사 추천이다. 한국경제는 지난 5월15일자 신문에 <IMF “한국 부채 지속가능 수준…증가 속도보다 전체 상황 봐야”>란 제목의 기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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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정보 근절법 규제 대상 여전히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도 규제 대상 포함해야
허위조작정보 근절을 골자로 한 정보통신망법 규제 개상이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 토론회에서 온라인 커뮤니티도 규제 대상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입법 예고 중인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허위조작정보 유통 금지와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골자로 한다.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불법·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삭제·차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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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익명의 취재원 인용 기사 남발한 동아일보에 ‘주의’
보도기사에 관행적으로 익명의 취재원을 남발하다시피 넣은 기사가 ‘주의’ 제재를 받았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동아일보 3월10일자 A8면에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에 대거 교섭을 요구하면서 노사관계 질서가 크게 흔들릴 것이란 경영계의 우려를 전했다. 한 조선업계 관계자는, 한 경제계 관계자는,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한 재계 관계자 등으로 익명의 취재원을 반복적으로 사용했다. 신문윤리위는 해당 취재원이 익명 보도를 요청했다는 문구도 없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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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시대 애니메이션 위상 달라져 지식재산권으로 재평가 받아
오랫동안 특정 팬층을 위한 장르적 전유물로 여겨졌던 애니메이션이 최근 몇 년 사이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의 확장과 함께 애니메이션은 주변부 콘텐츠가 아니라 막대한 산업적 잠재력을 지닌 ‘원천 IP(지식재산권)’로서 재평가받고 있다.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장기적으로 확장 가능한 IP를 선점하려는 전략이 필수가 되었고, 애니메이션은 확장성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형식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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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만여 시간의 고품질 방송영상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확보돼
인공지능 기반의 방송미디어 산업 혁신을 위해 총 2만여 시간의 고품질 방송영상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가 구축됐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은 25년 방송영상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그간 구축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공개했다. 방미통위는 방송미디어 산업 인공지능 혁신을 위해서는 고품질의 학습용 영상 데이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 방송사가 보유하고 있는 뉴스,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방대한 방송영상 자료의 가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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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 미디어 전문지 '신문과방송'에 선정적 제목 부추기기 기획연재해 논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간하는 국내 유일 미디어 전문 월간지 '신문과 방송'에 자극적·도발적인 기사 헤드라인을 뽑아 조회수를 높이라는 취지의 기획연재물이 실려 논란이 되고 있다. ‘신문과 방송' 5월호에 신익수 매일경제 여행전문기자가 작성한 '언론인 스킬업' 연재 2편 <주목받는 헤드라인, 이제는 이렇게 쓰자> 기고문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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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새 주인이 됐다
카카오와 다음이 합병한 지 11년 만에 주인이 바뀌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는 카카오가 100% 소유한 포털 ‘다음(Daum)’ 운영사 AXZ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최종 체결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100% 보유하던 AXZ 지분 전량을 업스테이지가 인수하고, 카카오는 업스테이지 신주를 받는 주식교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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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치인 지역 비하 발언 인용한 언론사에 ‘주의’ 제재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나온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지역 비하 발언을 제목에 인용한 3개 주요 언론사를 ‘주의’ 제재 했다. 신문윤리위는 국민일보와 동아일보, 서울신문 등 3개 신문사에 주의 조치했다. 국민일보는 3월19일자에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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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에 최대 4천500만 원 지원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이들 업체에 TV 방송광고 제작을 지원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2026년 2차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으로 6월 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제작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돕고 방송광고 시장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TV 광고는 혁신형 중소기업 2개 사를 선정해 지원된다. 라디오 광고는 1차 공개모집에서 예정된 8개 사를 모두 선발해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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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올해 흑자 예상하다 긴축 돌입 교양프로 폐지 등 제작비 130억 긴축
KBS가 올해 균형예산을 편성했다가 1분기 만에 약 500억원의 적자 내자 예산긴축작업에 들어갔다. KBS는 내부 공지를 통해 예산 긴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축 규모는 제작비 129억9000만원으로, 정규·특집 투자준비금 및 스포츠 중계 제작비, 해외 콘텐츠 구매비 등이 절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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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재허가에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보편적 시청권 보장에 기여도 추가
지상파 재허가에 월드컵과 올림픽 등 국민적 관심이 많은 행사의 ‘중계권 협상 적극 참여 등 보편적 시청권 보장 기여도가 추가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법안2소위는 전체회의에서 월드컵과 올림픽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행사를 두고 보편적시청권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안에는 지상파 재허가 심사 때 국민의 통합과 보편적 시청권 보장에 기여한 정도를 반영하는 내용이 담겼다.월드컵과 올림픽 같은 국민 관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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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미통위의 시정명령에도 YTN 노사 사추위 구성 불투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YTN에 7월31일까지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를 구성하지 않으면 영업 중단 경고 등의 시정명령을 내렸는데도 YTN 노사는 자기들 주장만 내세우는 등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YTN 사측은 대주주 문제에 대한 입장차이가 있다고 해서 회사의 정상화와 대표이사 선임 절차까지 멈춰 세우는 것은 YTN을 위한 길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사추위 논의를 더 늦추는 것은 결국 YTN의 정상화를 늦추는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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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사추위 구성 않는 YTN 시정명령 연합뉴스TV에는 단순 시정명령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를 구성하지 않은 YTN과 연합뉴스TV를 방송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했다. 다만 연합뉴스TV는 단순 시정명령을, YTN에는 최대 방송사 승인 취소가 가능한 추가 처분 가능성이 예견된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방미통위는 연합뉴스TV는 노사간 합의가 어느정도 이뤄졌다고 판단했고, 최대주주가 유진그룹인 YTN은 노사가 사추위 구성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