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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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군사시설 위치 보도한 채널A 상대로 첫 방송심의 신청
청와대가 청와대 내 군사시설의 위치를 보도한 채널A를 상대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에 방송 심의를 신청했다. 청와대가 방미심의위에 방송심의를 신청한 첫 사례다. 청와대는 국가위기관리센터가 군사시설에 해당해 군사기밀보호법을 위반했다며 방송 심의를 신청한 것이다. 채널A는 지난달 29일 저녁 7시 ‘뉴스A’에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 대해 보도하면서 청와대 전체 전경 사진과 국가위기관리센터의 위치 사진,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묘사한 사진, 헬기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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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와 기사 작성에 필요한 기자실 프레스센터 18층에 마련 된다
기자들이 취재와 기사 작성에 필요한 공간인 기자실이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18층에 마련된다.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기자협회는 기자실 설치와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한국언론진흥재단은 프레스센터 18층에 기자실을 설치하고 기자실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며, 한국기자협회는 기자실의 운영과 관리 및 인력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기자실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되며 한국기자협회 소속사를 비롯한 주요 언론단체 회원사 소속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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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 정부의 AI학습 저작물 선 사용-후 보상 방침에 반대
한국신문협회가 선 사용-후 보상 등 AI 학습의 저작물 활용을 폭넓게 보장하려는 정부 방침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신문협회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국가AI전략위)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에 대해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국가AI전략위의 행동계획안은 AI 모델이 불확실성 없이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법과 AI기본법 등 관련 법·제도 개정을 권고하는 내용이다. 특히 AI전략위는 창작자의 사전 허가 없이 AI 학습에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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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영향력 상위 10개 프로그램 중 4개 MBC '뉴스데스크', 4년 연속 영향력' 1위
국내 방송사 여론 영향력 상위 10개 프로그램 가운데 MBC 프로그램 4개가 이름을 올렸다. MBC 저녁 메인뉴스 <뉴스데스크>는 4년 연속 ‘여론 영향력’ 1위를 기록했다. MBC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10일~17일까지 수도권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69세 이하 2,121명을 대상으로 지상파와 종편·보도전문편성채널 보도·시사프로그램 31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MBC의 여론 영향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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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수정 관련 한겨레신문 대표와 경영진 사의
최우성 한겨레신문 대표 등 한겨레 핵심 경영진과 고위 간부들이 '현대차 회장 장남 음주운전' 기사 수정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혔다. 최우성 한겨레 대표는 전체 구성원에게 보낸 메일에서 이주현 뉴스룸국장과 김수헌 디지털부국장이 보직 사퇴했고, 등기이사인 김영희 편집인 겸 미디어본부장과 안재승 광고·사업본부장이 보직 사퇴와 이사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알렸다. 최 대표는 저 역시 즉시 사임하려 했으나 저의 사임과 관련해 향후 주주총회까지의 회사 일정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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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열리는 동계올림픽 지상파에선 보지 못하다
JTBC와 지상파의 올림픽 중계권 재판매 협상이 불발되면서 2월달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지상파에서는 볼 수 없게 됐다 대신 JTBC와 네이버를 통해서만 중계된다. "JTBC는 올림픽에 대한 시청자의 시청 선택권 확대를 위해 방송중계권 재판매를 여러 방송사와 협의해 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JTBC와 네이버 두 플랫폼을 통해 중계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앙그룹은 지난해 9월 네이버와 올림픽·월드컵 뉴미디어 중계권 사업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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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47개 전 부처 정책 브리핑 생중계 방침 후 행안부서 첫 업무보고
청와대가 새해에 전체 부처의 정책 브리핑을 KTV로 생중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최초로 신하 기관의 업무보고를 생중계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8일 소방청과 대한소방공제회, 소방산업공제조합,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소방안전원 등 소방청 소속 산하기관 5곳의 업무보고를 KTV로 생중계한다. 이어 오후에는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행안부 산하 디지털·안전 분야 3개 기관의 업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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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넷플릭스에 광고 게재 희망하는 광고주 65.5% 달해
올해 OTT에 광고 게재를 희망하는 광고주의 65.5%가 넷플릭스를 꼽았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국내 153개 광고주를 대상으로 2신매체 광고 인식 조사를 처음 실시해 발표했다. 그 결과 광고주 65.5%는 2026년 OTT 광고집행 1순위로 넷플릭스를 꼽았다. 반면 티빙은 6.0%에 그쳤다. 기타 항목으로 분류된 유튜브도 27.4% 수준이었다. OTT 광고 집행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타깃 도달 정확도(53.4%)가 높았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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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넷플릭스 협업’ 내부정보로 8억 번 SBS 전직 직원 검찰 고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SBS가 넷플릭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는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 SBS 주식을 사 8억3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SBS 전직원을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자본시장법에서 금지하는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는 ‘내부자가 상장법인의 업무 등과 관련된 미공개중요정보를 특정증권 등의 매매, 그밖의 거래에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이용하는 행위’를 말한다. 금융위 조사 결과, A씨는 SBS 재무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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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항소심 승소 판결 받아
2심 법원은 방송통신위원회(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전신)가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해임한 것은 무효라고 재차 판결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10-3부는 권태선 이사장이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방문진 이사 해임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방통위는 2023년 8월21일 비공개 전체회의에서고 권 이사장 해임을 의결했다. 해임 사유는 △MBC 및 관계사의 경영 손실을 방치한 관리·감독 의무 소홀 △MBC 사장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 해태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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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뮤직뱅크’ 해외 공연 북미 첫 진출 공식화해
KBS ‘뮤직뱅크’가 해외 공연으로 북미에 첫 진출한다. KBS 측은 보도자료에서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K-POP 확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박장범 KBS 사장은 캐서린 바거(Kathryn Barger) LA카운티 감독위원회(Board of Supervisors) 슈퍼바이저와 K-POP 공연 개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KBS와 LA카운티는 ‘뮤직뱅크’의 연내 개최를 적극 추진한다. 또한 K-POP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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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시청 환경 서비스 품질 우수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과 종합유선방송(SO),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의 시청환경과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025년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IPTV와 SO, 위성방송 등 18개 유료방송사업자가 제공하는 유료방송서비스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평가는 채널 전환시간, 주문형 비디오(VOD) 광고 횟수·시간 등 정량적 항목과 영상 체감품질, 콘텐츠 만족도 및 다양성 등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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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개점휴업로 불법촬영물 사이트 기승
방송미디어통신심의원회(방통심의위)의 디지털 성폭력 심의 마비로 불법 촬영물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찰이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확보한 성폭력 불법 촬영물 다운로드 횟수만 61만 5천여 건에 이르고 있다. 경찰은 지난 3년간 작성된 댓글 24만 8천여 건에 대한 작성자 IP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편성채널인 JTBC 보도에 따르면 패륜 불법 촬영물 사이트인 ‘AVMOV’에 게시된 불법 촬영물은 60만 건에 달하며 회원 수는 50만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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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방통심의위 설치법 두고혐오·차별 논란 들끓어
국회에서 통과된 방송법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 설치법 개정안을 두고 혐오, 차별 논란이 들끓고 있다. 그간 ‘정치 심의’ 논란의 중심이 됐던 방통심의위 ‘방송 공정성’ 심의 규정을 삭제하는 것이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이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차별이란 비판이 나온 건, 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방통심의위 심의 규정 중 ‘양성평등’을 ‘성평등 및 성다양성 존중’으로 바꾼 것을 법사위에서 “여러 우려가 있다”며 원점으로 되돌렸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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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심의 폐지한다는 민주당 공정성 위반 관련 민원 남발
더불어민주당이 공정성 심의 폐지를 골자로 방송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공정성 위반 민원을 남발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통심의위)의 공정성 심의가 폐기되기 전 최대한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추진중인 방송법 개정안은 방미통심의위의 보도·논평 공정성 심의 기능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이라는 부칙을 두고 있어 내년 지방선거까지 공정성 심의는 계속된다. 문제는 현재 공정성 심의 폐지를 추진하는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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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감 여론조사 보도 늘면서 신문윤리위 징계 언론사도 증가
차기 대통령감을 가리는 때 이른 여론조사가 실시되면서 그 결과를 보도하는 기사가 이례적으로 증가하면서 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는 언론사가 늘고 있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 보도한 매일경제 등 일간신문 기사 5건, 뉴스1 등 온라인신문 기사 30건 등 모두 35건에 대해 ‘주의’ 조처했다. 선거여론조사 기사에서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 잘못은 제목에서 오차범위 내 수치를 단순 나열하거나 순위를 매기고 서열화하면서 독자들에게 조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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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윤리위, 청소년 유해·음란 웹툰광고 과거 사건 재구성 기사 심의 강화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온라인 매체들의 음란성 웹툰 광고와 선정적 표현이 많은 사건 재구성 형식의 기사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문윤리위원회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성행위 영상 등이 포함된 웹하드 사이트 광고 등으로 ‘경고’를 받는 온라인 매체가 늘어나 언론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신문윤리위 관계자는 웹툰 광고의 경우 패륜적 내용이거나 음란성 표현을 담은 사례가 2~3년 만에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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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제작 노동자, 장시간 고강도 노동 2개월 이내의 초단기 계약 맺어
숏폼드라마와 웹드라마를 만드는 숏폼 콘텐츠 제작 노동자 10명 중 8명이 2개월 이내의 초단기 계약을 맺고 장시간·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숏폼 콘텐츠 제작 노동자 258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숏폼 콘텐츠 제작 노동자란 한 편당 1분 내외인 숏폼드라마와 한 편당 10분~20분인 웹드라마, 홍보 영상과 뮤직비디오 등 짧은 분량의 영상을 만드는 제작자로 규정했다. 숏폼 제작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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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취재·보도 시 가이드라인 기자협회와 장애인개발원이 만들어
장애와 장애인을 취재·보도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생겼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장애 관련 보도에서 인권 보호와 표현 기준을 제시한 ‘장애인 보도 권고기준을 마련해 발표했다. 권고기준은 △장애인의 인격권과 존엄성 존중, △편견과 고정관념 방지, △비하·차별 표현 지양△취재·보도 과정의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 접근성 보장,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언론의 역할 등 5대 원칙으로 구성됐으며, 원칙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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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사실상 전 국민이 본다 국민 10명 중 9명 OTT 이용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이용 중이고 그중 절반 이상은 돈을 내고 OTT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국 10세 이상 국민 6554명을 표본 조사한 ‘콘텐츠 이용행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OTT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99.1%였다. 10대부터 40대까지 모두 90%를 넘었고, 50~60대도 80%대를 그리고 70세 이상에서도 57.9%로 2명 중 1명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