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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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KBS 감사, 방통위 2인체재 의결 적법하다는 재판 결과에 항소 의지 밝혀
박찬욱 KBS 감사가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2인 체제' 의결을 적법하다고 판단한 재판 결과에 대해 항소 의지를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재판부가 방통위 2인 의결의 위법성을 인정한 기존 판례와 상급심을 외면하고 이례적인 판결을 내려 방송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박찬욱 감사가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KBS 신임 감사 임명 처분 무효확인 청구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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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2인 체제 방통위 KBS 감사 임명은 적법
5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위원 2인 체재의 의결은 위법하다는 판결이 잇따른 가운데 적법하다는 판결나와 혼란을 주고 있다. 서울행정법원 제11부는 옛 방송통신위원회의 KBS 감사 임명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2인 체제 방통위의 의결이 위법하지 않고 그 의결에 절차적 위법이나 재량권 일탈·남용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피고(방통위)가 위원 2인 전원의 출석과 찬성으로 이 사건 의결을 한 것은 의결정족수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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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KBS 사장, 수익 중심의 스포츠 중계권, 공공성 훼손
박장범 KBS 사장은 스포츠는 단순한 오락 콘텐츠가 아니라 인류를 하나로 연결하는 문화적 경험이자 사회통합의 기반이라며 상업 논리가 스포츠를 독점하는 순간, 스포츠 정신과 공공성은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박 사장은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6 ABU 스포츠미디어컨퍼런스’에서 <스포츠라는 공공의 유산을 모두의 품으로>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중계권 경쟁이 심화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돈을 내지 않으면 자국 국가대표 경기조차 자유롭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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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1세기 대군부인> 시청자들의 역사 왜곡이란 항의에 제작진 사과
MBC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이 시청자들이 역사 왜곡이라며 항의하자 사과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애정을 갖고 드라마를 지켜봐 주신 많은 분께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왕의 즉위식에서 왕이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라고 산호하는 장면이 우리나라의 자주적 지위를 훼손한다는 시청자 여러분의 지적을 무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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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언론단체, 데이터베이스 보관 콘텐츠 AI 기업 활용 못하도록 추가 조치 요구
CNN, NBC 등 미국 주요 언론사들이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챗봇 학습에 사용되는 웹 아카이브에 자사 콘텐츠가 저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국제 언론단체인 뉴스 미디어 연합(News/Media Alliance·NMA)은 비영리 데이터 저장소 커먼 크롤(Common Crawl)에 서한을 보내 콘텐츠의 무단 스크래핑과 저장을 즉각 중단하고,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된 콘텐츠가 AI 기업에 의해 활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추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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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올해 디지털미디어 혁신 기술개발에 79억원 지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방송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5년간 727억원을 투입하고 첫해인 올해 우선 디지털미디어 혁신기술 개발사업 신규과제 8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올해 디지털미디어 혁신기술 개발사업으로 ‘미디어 지능화제작 핵심기술개발’과 ‘마이미디어 플랫폼 핵심기술개발’, ‘미디어 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 대행(에이전트) 기술개발’로 나뉘어 신규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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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시청자재단 등 통합한 방미통진흥원 내년 1월 출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방미통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내 방미통진흥원 설립 추진을 담은 방송법 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전체회의에서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를 폐지하고 유관 업무를 하는 다른 기관들도 통합해 방미통진흥원을 설립하는 내용의 김현·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법안을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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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하이킥’ 청취율 올 2분기 13.7%로 1위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이 올해 2분기 청취율 조사에서 평일 라디오 청취율 1위를 기록했다. 한국리서치의 올해 2분기 청취율 조사에 따르면 평일 기준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이 청취율 13.7%로 전체 1위, SBS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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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방심위서 결정한 MBC '법정제재’ 현 방미심위서 행정지도로 경감돼
아나운서 멘트와 뉴스 화면이 다르게 방송된 MBC 보도에 대해 류희림 체재의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의결했던 법정제재가 취소됐다. 류희림 전방심위원장 체제에서 의결된 MBC에 대한 중징계 처분이 현 방미심위에서 취소된 첫 사례다. 방미심위는 전체회의에서 과거 2023년 6월8일자 MBC ‘2시 뉴스외전’에 대한 재심을 인용하고 법정제재 ‘주의’ 처분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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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 박장범 사장 '임명 취소' 부결 박 사장, 새 이사회까지 임기 이어갈 듯
KBS 여권 이사들이 박장범 사장의 임명을 취소하려 한 시도가 무산됐다. KBS 이사회는 박 사장 임명 제청 의결 취소의 건’이 상정됐으나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부결됐다. KBS 이사회에선 안건 의결을 위해 재적이사 과반인 6명의 찬성이 필요한 만큼, 이 안건을 발의한 5명의 여권 측 이사 외에 한 명의 야권 측 이사가 더 동의해야 통과될 수 있다. 박 사장 임명 취소에 긍정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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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심위 소위, KBS ‘파우치 해명’ 보도, 박장범 앵커 멘트에 ‘주의’ 의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방송소위)는 ‘파우치 논란’을 해명하는 KBS 보도에 대해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위촉한 고광헌 위원장 체제에서 이뤄진 첫 법정제재 소위 의결이다. 방미심위 방송소위는 2024년 2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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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심사위 구성 추천단체 공모 6월 말 공영방송 이사 추천 마무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방송3법 후속 조치로 공영방송 이사 추천을 6월 30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방미통위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사 추천단체 공모 절차에 나선다. 방미통위는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선정계획안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세미나에서 이 같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방송3법에 따라 공영방송 이사 수가 KBS 이사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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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언론자유 역대 최저 180개국 중 7단계 하락한 64위
트럼프 정부의 미국 언론자유지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판 언론 탄압이 언론자유를 후퇴시킨 것이다. 국경 없는 기자회(RSF)가 발표한 2026년 세계 언론자유지수 순위에 따르면 미국은 180개국 중 64위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7계단 하락한 것으로 2002년 RSF가 세계 언론자유지수를 공개한 이후 최저치다. 2002년 미국은 139개국 중 17위를 기록했는데 순위가 계속 하락 추세를 보였다. RSF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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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언론자유지수 47위 1년 만에 14계단 상승
국경 없는 기자회(RSF)가 발표한 2026년 세계 언론자유지수 순위에서 한국이 4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61위에 비해 순위가 크게 올랐다. 한국은 윤석열 정부에서 2년 연속 60위 권을 기록하며 언론자유 ‘문제있음’ 국가로 분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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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 유튜브 채널이름 <스톡킹> 논란
MBC스포츠플러스의 유튜브 채널 <스톡킹>이 강력 범죄인 ‘스토킹(Stalking)’을 연상시켜 시청자에게 불쾌감을 주고 범죄를 희화화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해당 방송사에 프로그램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공식 공문을 발송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민원을 제기했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해당 프로그램의 명칭인 ‘스톡킹’이 비록 ‘스포츠(Spo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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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하드라마 <문무> 오는 11월 방영 돼
KBS가 제작중인 대하드라마 <문무>가 오는 11월에 방영된다. KBS 드라마센터장은 KBS시청자위원회에서 현재 몽골에서 촬영 중인 <문무>는 총 28편으로 제작되며 대본은 28개 중 16개 정도가 나와 있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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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열 EBS 사장, 콘텐츠 제작 AI로 고가치 프로그램 도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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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지방선거 보도 준칙 발표 여론조사 오차범위 확인은 기본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지방선거 보도준칙을 발표했다. 준칙은 여론조사 보도와 관련해 오차범위 내에 있는 후보들의 순위를 매기면 안 되고, 오차범위 내 결과인데 수치만으로 제목을 적어서는 안 되며, 기자의 평가를 드러내거나 결과를 예단하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며 유의할 것을 제안했다. 또 제보나 홍보자료가 AI로 조작된 것이 아닌지 검증해야 한다며 실사처럼 AI 생성 사진·영상을 선거운동에 이용하면 불법(공직선거법 제82조의8 위반)이며 유권자가 실제 장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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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영방송 BBC, 15년 만에 최대 규모의 인력구조조정에 나서
영국 공영방송 BBC가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현재 BBC의 인력규모는 21,500명 정도이다. 이 인원의 10%에 가까운 2,000개의 일자리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계속되는 재정압박에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데이비스(Rohdi Talfan Davies)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제작비용은 매우 높은 수준이고 수신료 수입은 2017년 이래 24%나 하락해 회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재정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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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저널리즘 준칙 추가 보완 조직윤리의 책임성 강조
SBS가 제정 2년여 만에 조직윤리의 책임성을 강조한 저널리즘 준칙 일부를 추가 보완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법적 논란 가능성이 있는 프로그램은 방송 이전에 법무·심의팀이 사전 모니터링 할 것을 원칙으로 못 박았다. 최근 정부 여당에서 문제 삼은 ‘그것이 알고 싶다’ 논란과 관련해 후속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SBS 경영위원회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2024년 1월 저널리즘 준칙을 제정한 지 2년이 넘은 상황에서 허위 또는 왜곡 정보, 가짜뉴스의 위험 가